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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 檢·警 수사권 조정은 시대적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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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편익 중심의
수사구조 개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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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의 [경찰수사권독립 시기상조] 주장은 시대 역행하는 기득권 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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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적극 추진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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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대도시 단위별
봉사대 운영 |
| ▶ 형소법 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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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 견제와 균형을 선호
-수사구조 개혁으로 삶의 질 향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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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웅 혁 (경찰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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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 경찰뉴스 |
| ▶ 중요범죄일수록 경찰의
1차적 수사권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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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독점 수사권 인정」은 개혁 취지에서 벗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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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모일간지 보도에 대해 『결정된 것 없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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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개혁은 검찰 독점
수사구조 바꾸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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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연대, 수사와 기소의 분리 주장 - |
| ▶ 사개추위, 즉결심판 폐지 등 최종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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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경찰관서 상주 및 순회제도 수사구조 문제의 개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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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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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한국심리학회와 협약 체결 |
| ▶ 선팅 기준 가시광선 투과율 4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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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내년 6월부터 시행
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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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 경찰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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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처음부터 경찰이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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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수비대 주장은 역사 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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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도약 우리가 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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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회 기획조정위원회 출범 - |
| ▶ 이상두의 교통상식 <40> 이럴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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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부상사고 구호조치 없이 면허증, 명함만 주고 가면 뺑소니로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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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오피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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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 現職의 공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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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창 식 (本誌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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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窓邊>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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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隱 김 금 도 (중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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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사칼럼 ◀
광복 60돌의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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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현대사는 정권 바뀔 때마다 위기의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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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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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창 태 (시사저널 사장, 前 중앙일보 사장,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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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특집 |
| ▶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사권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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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인 철 (강원 경우회장, (株)에스원
강원/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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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살우(矯角殺牛)를 걱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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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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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행문 ◀ 말타고 빙하위로 K2봉 품속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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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상 식 (前 경찰청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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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식민지 잔재 깔린 형소법 개정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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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영 청장의 용기 있는 대처에 희망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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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준 관 (前 총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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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 사람과 사람 |
| ▶ 서로에게 소식을
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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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주소변경 / 결혼 /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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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종태 前 대구경찰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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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찰개혁의 과정 및 성과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 |
| ▶ 참전회원, 경찰병원 진료비
감면은 큰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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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노식 서울참전회 이사 감면 혜택후 진료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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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에 듣는다
―――― "고혈압 예방에는 소금첩취 줄이고 칼슘 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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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박사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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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 시도·지역회/경찰 뉴스 |
| ▶ 시도 ·
지역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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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국전 기념비 10주년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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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외교관으로서 자부심과 긍지 만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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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구 호 (참전경찰유공자회
상임부회장) |
▶ 경우회 "會章"(마-크) 圖案 현상 모집
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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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기일 : 2005. 7. 25(월) ~
2005.9.26(월) 2개월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