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서울시 경우회 · 서울시 경찰청 방문 격려

- 시회 및 지역회 임원들 노고 치하, 현장의 목소리 청취 -

현직 후배들 격려, 경우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 주문 

 

 

- 23일 경남 · 부산경우회, 24일 산청 경우회 방문 예정 -

 

 

< 서울경찰청 이동 >

 

 

<최관호 서울시 경찰청장 등과 환담>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서울경우회 환영 꽃다발 전달>

 

 

<참석 임원들 격려>

 

<간담회 장면>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격려금 전달>

 

 

<안병정 서울회장 인사말>

 

 

<기념 촬영>

 

 

<기념 촬영>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3월 18일 서울시 경우회와 서울시경찰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조직발전에 수고하는 시회 및 지역회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현직 후배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경찰청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안병정 서울시 경우회 회장을 비롯한 시회 임원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데 이어,

 

청장실에 들러 수도 치안업무에 수고하는 서울경찰청 지휘부와 환담을 통해, 후배 경찰관들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 나설 방침임을 밝히고,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청사 내에 소재한 서울시 경우회로 이동,

 

경우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는 안병정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간담회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회장은 국가 예산 확보 과정, 경찰서 수사 교통 민원 보조요원 활동, 두 대선 후보의 경우회 방문과 경찰청장의 장관급 격상 건의 등 중앙회 주요 활동사항에 대해 설명한 뒤,

 

조직의 명예를 최우선시하고, 섬기는 마음, 겸손의 리더쉽으로, 지역회 중심의 경우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후배들로부터는 존경을, 국민들로부터는 사랑을 받은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병정 서울시 경우회장도, 김용인 중앙회장의 방문에 고마움을 표하고, 서울시 경우회에 대한 중앙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오는 3월 23일 수요일은 부산시 경우회와 부산시 경찰청, 경남도 경우회와 경남도 경찰청을,

   

24일은 산청군 경우회와 산청 경찰서를 각각 방문해 지역회 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치안 일선에서 수고하는 현직 후배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