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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회장, 일선 경우회와 소통 및 현직 후배경찰관들 격려 -

 

 

 

<이상률 경남경찰청장과 환담>

 

 

 

<기념 촬영>

 

 

<한춘도 경남도 회장의 환영 꽃다발 전달>

 

 

<간담회 모습>

 

 

<기념 촬영>

 

 

<이규문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환담>

 

 

 

<기념 촬영>

 

 

<김상근 부산시 경우회장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 모습>

 

 

<간담회 인사말 : 김용인 중앙회장>

 

 

<기념 촬영>

 

 

<박병기 산청서장과의 환담>

 

 

<김건국 회장, 조명수 전 회장, 임종식 고문 등과 기념 촬영>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3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부산시 경우회와 경남도 경우회, 부산시 경찰청과 경남도 경찰청, 그리고 산청군 경우회와 산청 경찰서를 각각 방문해,

 

조직발전에 수고하는 일선 경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치안업무에 수고하는 현직 후배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경남도 경찰청을 찾은 김용인 중앙회장은 차환식, 윤상근 이사와 함께 청장실에 들러 이상률 청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경남도 경찰관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경남도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경남도 경우회로 이동, 조직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는 한춘도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간담회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국가예산 확보, 경찰서 수사 교통 민원 보조요원 활동, 두 대선 후보의 경우회 방문과 경찰청장의 장관급 격상 건의 등 중앙회 주요 활동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조직의 명예를 최우선시하고, 섬기는 마음, 겸손의 리더쉽으로, 지역회 중심의 경우회 운영 방침』을 밝혔다.

 

한춘도 경남도 경우회장도, 김용인 중앙회장의 방문에 고마움을 표하고, 경남도 경우회관 건립 등에 대한 중앙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오후에는 부산시 경찰청과 부산시 경우회를 방문했다.

 

오후 4시 부산시 경찰청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청장실에 들러 이규문 청장을 비롯한 지휘들과의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최근 경우회의 주요 활동사항들을 언급하고, 『경우회가 후배 경찰관들에게 도움이 되는, 열심히 일하는 조직의 모습을 보여 줄것』이라면서 부산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오후 5시에는 부산시 경우회로 이동해 김상근 회장과 시회 임원, 지역회장, 박유근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도 김용인 중앙회장은 조직 운영에 수고하는 경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중앙회 중점 활동사할 등을 언급, 『뜨거운 열정으로 일해 나갈 것』임을 다짐하고, 시도 및 지역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김상근 부산회장도 지역사회 봉사활동, 회원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한데 이어,

 

금년도 중점 추진사업 브리핑을 통해, 마을 안전지킴이 사업, 치안센터 환경지킴이 사업 등 특수시책들을 설명하고, 중앙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한편, 다음날인 24일에는 경남 산청경찰서와 산청 경우회를 방문했다.

 

이날은 오전 11시 산청 경찰서에 도착, 김건국 회장, 조명수 전 회장, 임종식 고문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지역회 사무실을 둘러본 후,

 

박병기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통해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산청지역 경우들과의 간담회와 오찬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산청 경우회가 김건국 회장 등을 중심으로 일심동체로 노력하여 전국 최고의 지역회로 발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