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회, 호국보훈의 달 국립현충원 참배
- 호국영령 · 순직 경찰관들의 넋 추도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조직 성장 발전 다짐 -
현충탑 입장
국기에 대한 경례
현충탑 입장 모습
김용인 중앙회장 헌화
분향 및 묵념
퇴장 중 국기에 대한 경례
참배후 퇴장
방명록 서명
전체 기념 촬영
경찰 충혼탑 참배 입장
김용인 중앙회장 헌화
분 향
묵 념
참배후 기념 촬영
주요 참가자들이 경찰 묘역을 둘러 보고 있다.
국립현충원 참배후 오찬 간담회 모습
경우회가 6월 1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립현충원 현충탑과 경찰충혼탑에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김용인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김금도 원로자문위원장, 수도권 시·도 회장, 서울지역회장, 사무국장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충탑과 경찰충혼탑에 차례로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과 순직 경찰관들의 넋을 추도하고, 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방명록에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이시여, 임들이 흘리신 피의 댓가로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라고 작성, 영령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또한, 그 얼, 그 뜻 이어받아, 150만 경찰인들이 영원한 구심점인 경우회의 성장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 등 주요 참가자들은 경찰충혼탑 참배 직후, 경찰묘역에 들러, 故 최남수 치안정감, 故 안병하 치안감, 6.25 참전경찰관 등 순직자 묘역을 일일이 둘러 본 후, 사당동 한식당으로 이동, 참가자들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6.25 전쟁 기간 중에는 경찰관 16,816명이 전사상했으며, 그중 신원을 확인한 전사자는 2,939명, 생사조차 확인이 안된 실종자는 7,470명에 달한다.
아울러, 6.25 전쟁 최초의 전사자도 경찰로, 강릉 경찰서 전대욱 경사다.
당시 27세였던 전 경사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등명 초소에서 해안경계와 정찰 임무를 수행 중, 오전 3시께 북한군 945 육전대 소속 발동선 30척과 어뢰정 4척을 발견하고 초동 대응했으나, 북한군의 사격을 받고 초소에서 안타깝게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