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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 범죄 영역분할 방식의 수사권 조정안은 비현실적 미봉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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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 警 상호 협력관계는 전세계적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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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CCTV 유지보수 및 폐카트리지 수거사업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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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불우회원
복지기금으로 활용 |
| ▶ 국회의원들의 개혁 마인드를 촉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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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노 섭 (경찰대학 교수, 뮌헨대학 법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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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 경찰뉴스 |
| ▶ 형사소송법 개정을 위한 이인기 의원 주최 공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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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의 검경 수사권 공유체제로 발전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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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전·현직 경우 등 5천여명 참석해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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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직급
상향조정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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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경찰청장, 직급차이 때문에 원활한 국제 교류협조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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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폴리스" 制 전국 확대 시범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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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부터 내년 4월말까지 |
| ▶ 43.6% 경찰관, 검사의 수사지휘 도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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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홍미영 의원 수사경찰 500명 설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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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 경찰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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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死경찰관 전국 합동 위령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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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人들의 넋 추모하고 국가안보 의지 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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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경찰관 전국합동 위령제 추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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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벌레 소리 외로운 산골에 깊이 잠드신 영령들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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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두의 교통상식
<41> 이럴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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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어 회전하려고 정지하는 차를 뒤에서 추돌하면 사고책임은
뒷차 |
| ▶ 분과별 검토과제에 대한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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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위원회, 1차 회의 개최 |
| ▶ 강원경우회 회관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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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5층에 건평 220평, 오는 10월 10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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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오피니언 |
| ▶ [수사권
논쟁] … 무엇이 문제인가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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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종 태 (행정학 박사, 前 대구경찰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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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야화-4] 2707호의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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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창 식 (본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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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꽃 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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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흥 세 (前 마포경찰서장, 경우회 중앙회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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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독자수사권 확보요구는 실체인정의
최소한의 요구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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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 警 간의
밥그릇 다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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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 (前 성동서 방범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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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특집-인터뷰 |
| ▶ 檢 · 警 수사권 조정관련 형소법 개정안 제출한 홍미영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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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독자적 수사주체성, 검찰과의 협력관계 명문화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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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의원의 형소법 개정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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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의원,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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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은 피해자 보호 조치 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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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 사람과 사람 |
| ▶ 서로에게 소식을
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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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주소변경 / 결혼 / 부음 / 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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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금 20억원 모으기 운동
적극 추진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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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장학회 이사회, 임기만료 이사 4명
재선출 |
| ▶ 김우현 경우산악회장 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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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보호활동 겸한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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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에 듣는다
―――― "유행성 독감은 예방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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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우 주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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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 시도·지역회/경찰 뉴스 |
| ▶ 시도 ·
지역회 소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