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청소년 통일안보 문예작품 공모전’ 마무리
전국 초·중·고생 운문·산문 460여점 접수
대상엔 전남 해남동초등학교 5학년 문세영 선정
충남 서산재향경우회가 주최하고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서산경찰서가 후원한 2022년 제5회 전국청소년 통일안보 문예작품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6월20일~8월20일까지 전국의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우편과 온라인 접수를 받은 이번 공모전에 운문 308점, 산문152점 등 전체 460여점이 접수되어 청소년들의 나라사랑과 통일, 안보, 보훈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이승하, 경희사이버대학교 조동범 교수 등 2명을 초대 예비심사와 본 심사 결과 대상에는 '이기일 할아버지께!' 란 주제로 6,25전쟁시 어리고 젊은 학생들이 학도병으로 전쟁에 참여 처절하고 어려웠단 상황을 잘 표현하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와 보은, 애국심이라는 주제를 훌륭하게표현한 전남 해남동초등학교5학년 문세영 학생이선정됐다. 이 외에도 금상에 경남 마산내서여고 3년 구나경 등 3명, 은상에 원주삼육중 1년 김민건 등 6명, 동상에 서산 서림초 4년 최하록 등 12명과 입선작(50명) 등 72명의 학생이 영예를 차지했다.
송낙인 서산경우회장은 국가안보에 대하여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사가 부족한 경향이 있는데 코로나 등 혼란한 학교상황에서도 "통일안보 문예작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호국안보, 자유수호, 평화통일 모색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강길환 사무국장은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전국청소년 통일안보 문예작품 공모전을 전국에 홍보를 하면서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생들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걱정했는데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어 기쁨과 보람이 크다며, 또한 청소년 작가들에게 추석전 마무리로 추석선물을 드리려 했는데 코로나 돌발상황으로 심사가 늦어져 송구한 마음 크다며 내년도에는 준비철저로 경우회원들이 평생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노력이 헛 되이지 않도록 평화통일, 호국보훈에 대한 국민적 공감형성을 위한 노력과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에 감사와 내년도 알찬 준비를 위하여 코로나 상황에 대응 향후 수상 학생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수상 축하자리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재향경우회에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청소년 통일안보작품 백일장'을 시작 전국 공모전으로 확대 추진하면서 우수작품에 대하여 책자를 발간 유관기관·단체 및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호국안보, 자유수호, 평화통일 모색 등의 기회를 제공 교육자료 활용과 시민들에게도 애국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자료로 활용 타 기관·단체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