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前 경우회장 별세
제3대 치안본부장을 역임했던 김성주 前 경우회장(제8대‧9대)이 지난 4월 29일 낮 12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故人은 지난 76년 1월부터 78년 12월까지 약 3년여간 치안총수를 맡아 혼란했던 국내 치안을 확보하는가 하면, 퇴임이후에도 지난 84년 6월부터 88년 8월까지 약 4년 2개월간 제8대 및 9대 경우회장으로 경우회 발전 및 회원확보에 주력해 왔다.
특히, 재임당시 (주)경안흥업을 설립, 자동차보험 사업을 추진해 수익을 창출하고, 서울 은평구에 건물을 매입해 최초의 독립된 경우회관 보유의 꿈을 이루기도 했다.
한편 故人은 오는 5월 1일 목요일 아침 발인을 거쳐 경기 이천의 호국원에서 영면에 들어갈 예정이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