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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전국 경우회 임시이사회에서 김기동 전남참전회장이 참전경찰조직을 별도의 특별회로 개편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들이 우리하고 짬뽕으로 되어 있느냐 ? 그 사람들은 우리들(참전)하고 성격이 같지 않다”는 등 여경회 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여경회는 7월 24일 오전 11시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김기동 전남참전회장의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성명서 참조)
한편, 경우회 중앙회를 방문했던 김기동 전남참전회장은 이 같은 여경회원들의 사과와 사퇴 요구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여경회 임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여경회에서는 김기동 전남참전회장의 사과가 진심에서 우러난 것인지를 예의 주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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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회를 폄하하는 김기동 전남 참전회장은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라 !
김기동 전남 참전회장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중구 신당동 도로교통공단 3층 소강당에서 열린 40여명의 전국 대의원이 참석한 경우회 임시이사회의에서 참전경찰유공자회의 지위를 격상시켜 달라며 법개정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여경회가 몇 명이나 있어서 그 사람들이 우리하고 짬뽕으로 되어 있느냐?”
“그 사람들은 우리들(참전)하고 성격이 같지 않다”
라는 여경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데 대하여,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며,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여경재향경우회는 1975. 4. 23 전국정기총회에서 조직되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경우회 산하 특별회로 자리매김하여 회장선출도 민주적인 경선방식을 통하여 오늘에 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으로 여경회를 폄하하여 참전회만이 특별회 인양 서슴없이 발언한 것은 회장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함을 드러낸 것 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타회를 들먹거리며 성격이 다르니, 짬뽕이니 운운하며 물고 늘어지는식의 저질적인 발언 행위는 여경회 어느 누구도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여경중앙회는 2012. 7. 24. 11:00 긴급이사회의를 소집하여 김기동 전남참전회장의 발언을 규탄하는 내용을 긴급안건으로 채택하여 사과요구와 함께 회장직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하였다.
경우회가 2015년 회관건립을 목표로 한마음이 되어 모두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 지역회장이 회원들을 부추겨 단체행동을 일삼고, 같은 특별회를 폄하하고, 조직을 분열시키며 화합을 저해하는 처사는 즉각 사죄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여경회는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똘!똘! 뭉쳐 경우회 산하 특별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선,후배간 화합하여 경우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다.
다시는 어느누구도 여경회를 폄하하고 무시하는 일체의 발언과 행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다.
김기동회장은 전국의 모든 여경 경우회원에게 즉각 사죄하고, 전남참전회장직을 사퇴할 것을 정중히 권고한다.
2012. 7. 24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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