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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11.06.04 조회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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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20대 경우회 중앙회장 취임사

就 任 辭

 

존경하는 全國의 警友會員 여러분!

여러 가지 부족한 이 사람에게 다시 한 번 警友會 中央會長

職을 맡겨주셨습니다.

매우 감사하고 기쁘며 영광스럽습니다만

그러기에 앞서 무거운 責任感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오신 代議員 여러분과

평소 각별하신 愛情과 관심으로 警友會를 聲援해 주시고,

 

또 저의 就任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內外貴賓 여러분께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전국의 警友同志 여러분!

3년前 저는 19대 會長으로 취임하면서 “歷史는 挑戰에

대한 應戰”이라는 토인비의 말을 인용하면서

「變化와 改革」을 케치플레이(catchplay)로 내걸고

미친 듯이 뛰었습니다.

 

그 결과, 여러분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警友會의

位相을 높일 수 있는 跳躍의 토대를 마련한 소중한 期間이

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135만 前ㆍ現職 모든 警察人의 오랜 숙원인 경우회관은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浮上하고 있는 마포구 공덕동에

첨단기능을 갖춘 建物로 지어지는 作業이 순조롭게 進行

되고 있습니다.

 

2014년이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여기 모이신 대의원 여러분과

全國 135만 前ㆍ現職 동지들의 한결같은 聲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警友同志 여러분!

周知하시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東北亞 情勢는 대변혁을 豫告하고 있습니다.

 

우선 2012년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나라를 위시하여 미국과 러시아, 대만, 일본, 등이 總選과

大統領選擧가 예정되어있으며,

 

중국도 제5세대 最高指導部가 그 출범을 豫告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우리 사회는 選擧를 의식한 포플리즘이 亂舞하며

理念과 價値의 혼란에 빠져 극심한 過渡期的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 계획대로 戰作權 轉換까지 이루어진다면

安保환경에도 큰 변화를 맞게 됩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처한 대내외적 與件은 國家의 命運을

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局面이며 지금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애국안보세력의 結集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警友同志들은 社會不安을 부추기는

낡은 理念대결과 世代충돌 등으로 열될 國論을 통합하고

심화된 사회갈등을 解消시키는데 몸을 던져야 할 것입니다.

 

전국의 警友同志 여러분!

앞으로 저는 警察人으로서 자긍심을 더 높이며, 나라사랑과

경찰사랑에 力點을 두고 우리의 모든 力量을 쏟아 붓도록

同志愛를 결속시켜 나가겠습니다.

 

먼저, 大韓民國의 정체성 확립과 튼튼한 安保를 위하여,

우리 경우회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는 진정한

愛國安保의 중심세력으로써 反國家 從北勢力을 척결하는데

결연히 나설 것입니다.

 

둘째, 우리 警友會의 組織力量을 더욱 확충하고 强化하여

나갈 것입니다.

 

특히, 지난 3월 24일, 우리와 苦樂을 같이 하던

66만 戰ㆍ義警 同志들을 규합하여 창립한「戰ㆍ義警會」가

새로운 動力으로 우리에게 신선한 活力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確信합니다.

 

今年 중으로 全國 16개 市ㆍ道, 275개 地域단위「戰ㆍ義警會」

組織을 마칠 계획입니다.

前ㆍ現職 모두의 적극적인 協調를 당부 드립니다.

 

셋째, 우리 모두「G-20 서울頂上會議」를 통해

世界가 대한민국 警察의 우수성에 놀라고 아낌없는 讚辭를

보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가 우리 警察을 배우러 올 정도로

先進一流警察로 성장 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 警察은 우리 나라가 세계 先進國의 班列에

오르기까지 온갖 질곡과 풍상을 겪으면서도

우리의 祖國 자유 大韓民國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충성과 희생”을 받쳐왔습니다.

 

이제는 大韓民國의 높아진 位相만큼 우리 警察도

先進警察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살려 주어야 합니다.

 

아직도 세계에서 그 類例를 볼 수 없는 60여년전의 낡은

搜査構造 틀에 그대로 묶어두고 있는 경찰의 搜査權은

반드시 獨立시켜야 합니다.

 

또한 어느 部處 못지않은 존재감에 걸맞게 그 역할과

組織力量을 발휘하도록 長官級인 部處水準으로 格上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警友會에서는 우리 警察이 대한민국의 國格에 맞는

位相과 待接을 받을 수 있도록 現職 후배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覺悟입니다.

 

넷째, 실버시대에 부응하는 警友가족의 福祉실현을 위하여,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財政能力의 뒷받침입니다.

 

지금까지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안정된 中長期的

財政 확보를 위해 금융업 進出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사업본부를 설치하여 시위진압장비 등의 輸出을

도모하면서 국제교류를 增大해 나가는데 力點을 두고자

합니다.

 

또한 相助法人을 인수하여 警友會가 직접 경우상조를

經營하게 되었습니다.

 

現職 警察官과 회원들의 權益을 보호하면서,

地域會의 自立基盤 조성에도 寄與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立法 추진 중인 民間調査制度가 실시되면

警友들의 일자리와 수익을 創出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원한 警察人으로서의 自負心을 높여 새로운

警察文化時代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警察史의 근저에 흐르는 魂이며 반세기 넘게

우리 警察을 지탱해 준 動力은 바로 愛國心입니다.

 

1855년 新大陸을 점령한 白人들이 인디언에게

땅을 팔라고 하자 추장 시애틀은,

“우리가 죽어서도 이 아름다운 땅을 결코 잊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땅의 한 부분이고 땅은 우리의 한 부분이다”고

외쳤습니다.

바로 인디언의 高貴한 “魂”을 지키겠다는 강한 意志를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죽어서도 警察人으로 남아야 하는 것은

警察이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이자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警察은 우리의 한 부분이고 우리는 警察의 한 부분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운명적으로 한 배를 탄

영원한 警察人입니다.

 

전국의 警友同志 여러분!

우리 모두는 비록 몸은 現職을 떠났지만 평생을 통해

體現한「限界에 도전하는 警察人」으로 다시 태어나

이 사회의 法秩序를 확립하는 버팀목이요,

自由民主主義體制 수호의 마지막 보루로서

한결같은 愛國心을 발휘하여

自由大韓民國을 지켜내고 21세기 世界一流國家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는 大韓民國在鄕警友會로 만들어 갑시다.

저는 同志 여러분과 함께 지금보다도 더 높고,

활기차며 새롭게 도약하는 大韓民國在鄕警友會를

만들기 위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위침(磨斧爲針)의

覺悟를 불태우겠습니다.

 

同志 여러분!

우리 大韓民國在鄕警友會, 무한질주속에 멈추지 않고

계속, 계속, 발전과 성장을 거듭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31일

 

第20代 警友會 中央會長 丘 在 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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