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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10.08.06 조회수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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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즐깁시다!
 

산행을 즐깁시다!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을 의미하는 'phyton'과 '죽인다'는 의미를 지닌 'cide'의 합성어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방출하는 특수한 ‘향기’로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 세균학자 왁스먼이 처음으로 발표한 말인데, 식물이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로,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도 이루어진다. 이에 여러 상품들에 피톤치드의 효능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삼림욕과 피톤치드 效果

- 산행을 자주하여야 하는 이유 -


우리가 말하는 삼림욕이 왜 좋은지

나무에서 내뿜는 뭐가 있어서 좋은지를 말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피톤치드 때문이다.

그럼 피톤치드는 왜 생기고,

우리에게 왜 좋은지를 설명하면,

우리가 산에 가면 피부로는 느끼지 못하나

숲속에서는 기분이 상쾌해지고, 사람들이 숲에서는

화를 내거나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숲을 거닐고 기쁜 마음으로

산을 내려오게 된다.  이것은 나무에서 생성되는

즉 이 비밀병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무는

천재지변이나 인간이 해치지 않는 한 수 백년,

수천 년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오묘하고

섬세한 비밀병기(秘密病期) 자기만의 규칙(規則)을 지키며

살아가는데 이것을 천재지변이나 인간의 인위적인

방해(妨害)로 인하여 사라지게 될 뿐이다.


나무가 있는 울창한 숲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삼림향이 풍기는데 이것은 나무주위의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디프테리아 따위의 미생물을 죽이는

휘발성 물질이라고 한다.


피톤치드는 사람에게 적합하도록 부작용도 없고,

탈취, 살균력을 발휘하여 식물성장 촉진, 상쾌감 촉진, 산소증가,

면역촉진 등의 힘을 갖게 한다.


☞ 피톤치드의 효과는

상쾌감으로 자율신경의 안정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간 기능을 개선하며,

쾌적한 수면을 가져오게 한다.


숲속에는 사실 동물의 시체나 썩은 나무가 많아

악취가 나야하는데 없는 이유는,

피톤치드의 공기정화, 탈취효과 때문이다


셋째,

사람의 몸에 있는 곰팡이, 집진드기 등의 아직 알지도 못하는

병원균들을 부작용 없이 깨끗이 처리한다.


20세기 초 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폐결핵 환자의 유일한 치료법으로는 숲속에서 요양하는 것이고

지금도 사람이 깊은 병으로 치료가 어려우면

깊은 산속에서 요양하여 많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스스로 내는 항균성 물질의 총칭으로서

어느 한 물질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여기에는 테르펜을 비롯한 페놀 화합물, 알칼로이드 성분,

배당체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어떤 식물이든

항균성 물질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피톤치드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집안에도 나무와

화초를 많이 기르면 건강에 좋은 것이다.


위에서 열거한 것과 같이 나무가 주는 이런 커다란 선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사뭇 놀랍고,

또한 우리는 숲을 잘 가꾸고, 풀 한포기, 나무 한 구르라도

보호해 주는 마음으로 산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피톤치드" 가 많이 나오는 나무는

편백나무, 잣나무 .향나무 소나무 상록수 같은 것이며.

측백나무과 노송나무라고도 불린다.


편백나무 숲엔 피톤치드… 계곡·폭포엔 음이온 듬뿍 [중앙일보]


숲이 주는 선물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숲에 대한 회귀 본능이 내재돼 있다’. 숲의 치유 효과를 뒷받침하는 미국 하버드대 윌슨 교수의 ‘바이오필리아’ 가설이다. 약 500만~700만 년 전 동아프리카 사바나에서 탄생한 인간은 숲과 더불어 살았다. 도시생활을 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결국 인간이 숲에 가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숲이 주는 다양한 치유 효과를 제대로 만끽하는 법을 알아보자.


숲에 들어서는 순간 ‘건강 샤워’

숲에 들어가면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나무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다. 피톤치드는 ‘식물’이라는 ‘피톤(Phyton)’과 ‘죽이다’라는 ‘사이드(Cide)’의 합성어. 항균·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하며, 말초혈관과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천식·폐 등에도 이롭다.


숲의 소리에도 귀 기울여 보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계곡물·새소리는 리듬이 있어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줄이고, 부교감신경에 작용해 뇌 활동을 안정화시키기 때문이다.


도시보다 약 2% 높은 숲의 산소량도 신체 활동을 깨운다. 미세먼지도 도시보다 최대 수천 배 적다.


영국 파우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1㎢ 면적에 2헥타르의 숲이 있으면 연간 5~7명의 사망자를 줄이고, 입원도 4~6명 감소시켜 연 90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낸다.


숲에서는 피톤치드 이외에도 음이온이 방출된다. 음이온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체적·정서적 이완 효과가 있다. 음이온은 정서적 안정 시 뇌에서 나오는 알파파도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본 우에하라 이와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음이온·기압·숲냄새·산소농도·바람 등이 오감을 자극해 면역력을 높인다.


거닐고 명상하면 우울증·고혈압에 좋아

숲에서 거닐고 명상하는 ‘숲 치유’는 우울증·고혈압·각종 중독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되고 있다. 실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숲 치유는 고혈압 환자와 우울증 환자의 증상을 개선시켰다.


고혈압 환자는 도시보다 숲에서 거닐 때 뇌의 알파파가 늘어나고, 혈압이 정상수준으로 유지됐다. 평균 수축기 혈압이 128㎜Hg이었는데 숲을 거닌 후 119㎜Hg로 떨어졌다. 도시에선 125㎜Hg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가벼운 우울증 환자도 숲에서 심리치료를 진행한 결과, 병원보다 효과가 높았다. 우울증 수치가 23.70이던 환자들이 숲 치유 4주 후 11.83으로 크게 낮아졌다. 병원에서 치료받았을 때는 20.32였다.


한국녹색문화재단과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가 600여 명의 알코올 중독자에게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우울감이 사라졌고, 불안감은 낮아졌다. 자아존중감도 개선됐다.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아동 15명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숲 치유 프로그램 이후 아이의 우울증·불안증 수치가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도 경감됐다.


숲 치유는 녹색문화재단이 2008년 진행한 인터넷중독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일본 지바대 연구팀은 숲과 도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12명의 건강한 남성을 도시와 숲에서 각각 머물게 한 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혈압·심장박동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모든 수치가 숲에 있을 때 낮게 나타났다. 확장기 혈압은 도시에서 85㎜Hg였고, 숲에선 75㎜Hg로 떨어졌다. 코르티솔 농도도 0.6~0.8㎍/㎗에서 0.2~0.3㎍/㎗로 낮았다.


계절은 봄·여름 … 오전 10시·오후 2시 적당

그린 닥터인 숲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복장은 공기가 잘 통하고 몸에 꼭 끼지 않는 면 소재 옷을 입는다. 숲 속의 지형은 들쭉날쭉하므로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를 신는다. 가방은 등에 멘다.


숲이 주는 이점을 크게 누리려면 울창한 숲을 택한다. 숲은 사계절 언제든 찾더라도 건강에 좋다. 하지만 피톤치드 발산이 가장 많은 계절은 봄과 여름이다. 숲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선 두 시간 정도를 할애한다.


본인과 가족의 체력에 적합한 산책로를 선택한다. 무작정 걷기보다 고개를 들고 숲을 둘러보자. 녹음에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숨이 가쁘면 가끔 휴식을 취하고, 나무를 향해 심호흡을 해 피톤치드 흡입량을 늘인다.


숲에 발을 들여놨다면 100m 이상 깊이 들어가 보자. 숲이 깊을수록 공기 중의 오염물질은 적고, 피톤치드 농도는 증가한다.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함유한 나무는 편백나무다. 100g당 피톤치드 함량이 겨울에 5.2㎎, 여름에 5.5㎎이다. 이어 구상나무로 겨울과 여름이 각각 3.9·4.8㎎, 삼나무 3.6·4.0㎎, 화백나무 3.1·3.3㎎, 전나무 2.9·3.3㎎ 순이다.


피톤치드 발산량은 기온과 관계가 있으며, 낮 12시부터 오후 2시쯤이 가장 많다. 하지만 이 시간대는 기온이 높아 땀 분비량이 많고 쉽게 지칠 수 있다.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 숲을 만끽하기 좋은 시간은 오전 10시쯤이나 오후 2시쯤이다.


물보라가 치는 계곡이나 폭포 주변에는 음이온이 많이 발생한다. 물을 발견하면 신발을 벗고 발을 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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