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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름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09.12.30 조회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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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우회 중앙회장 신년사
 

新 年 辭


존경하는 全國의 警友會員同志 여러분!


多事多難했던 己丑年이 아쉬움 속에 歷史의 무대 뒤편으로 물러나고 庚寅年 새해아침이 호랑이의 포효와 함께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 己丑年답게 소처럼 많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미흡한 점도 있었습니다만 警友會員으로서 自矜心을 높이는 보람을 함께 가졌습니다.


會員同志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同參에 힘입어 6.15 서울역광장 北核糾彈ㆍ反國家勢力剔抉 汎國民大會, 11.19 광화문광장 오바마 美大統領 訪韓歡迎大會 등을 主導하여 개최하는 등 愛國安保團體의 중심으로 浮上하여 그 어느 때 보다 位相을 높였으며, 동의대사태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殉國 영령들의 名譽回復을 위하여 100만명 署名運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地域社會에서도 地域會 중심으로 아동안전지킴이를 비롯한 多樣한 奉仕를 통하여 地域社會發展에 寄與하였습니다.


또한 120만 회원 상호간의 警友愛 結束과 健康한 실버文化 創出을 위한 각종 同好會 활동을 위시한 文化空間 擴充에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나라사랑과 地域社會에 대한 奉仕를 擴大하고 會員 福祉向上에 所要되는 財政需要를 充足시키기 위한 收益事業도 하반기부터 本格的인 활동을 展開하여 많은 成果를 擧揚하고 있습니다.


특히 前ㆍ現職 모두의 한결같은 所望인 會館 建立을 위하여 渾身의 노력을 傾注한 결과, 새해 劈頭에 會館의 靑寫眞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에 이르렀습니다.


會員同志 여러분!


희망찬 庚寅年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變化와 改革을 통한 警友會 발전의 成長動力을 構築하는 뜻 깊은 한 해였다면 새 해는 『跳躍의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會員同志 여러분!


새 해는 周知하시는 바와 같이 世界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經濟는 조심스럽게 活氣를 되찾을 것이나 이명박 政府의 中間評價的 성격을 띠게 될 地方選擧가 우리 社會發展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北韓 核문제를 둘러싼 한반도 安保狀況은 國際社會와 北韓間 대결局面에서 對話와 制裁의 카드로 밀고 당기는 가운데 지난해 11.10의 西海交戰과 같은 낮은 水準의 挑發을 통해 韓半島가 紛爭地域임을 對外에 알려 國際社會와의 協商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對內外的으로 여러 가지 變數가 複合的으로 작용하는 韓半島의 安保情勢는 단정적으로 豫測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모든 경우의 手를 對備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對內外的 變化가 가져 올 어려움을 슬기롭게 制御하면서 跳躍을 향해 달려갑시다!


따라서 새해에 우리 警友會는, 愛國安保團體와 긴밀히 協調하여 國家安保活動을 강화하는 한편 警友愛를 다지고 會員모두의 福祉向上을 차근히 준비하면서 이에 필요한 財政마련을 위한 收益事業에도 盡力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警友會館 建立의 本格的인 推進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이에 庚寅年의 話頭로 “나날이 새롭게 하라”는“日日新”을 提案합니다. 원래 이 말은“大學”에 나오는“苟日新 日日新 又日新”즉“진실로 날로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變化하는 21세기 글로벌時代의 知識情報化社會에 副應하기 위해서 나날이 새로워지지 못한다면 우리는 淘汰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餘生이 아닌 또 다른 歷史의 무대에 서는 제2의 새로운 人生을 맞아,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낸다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로 스스로 나날이 새로워 질 때 당당하고 活力 넘치는 삶을 營爲할 수 있을 것입니다.


尊敬하는 全國의 會員同志 여러분!


프랑스 革命의 功勞者인 계몽주의 哲學者 데니스 디드로( Denis Diderot)는 “인간의 靈魂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단지 위대한 熱情뿐“이라고 했습니다.


熱情이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原動力이며, 무덤덤한 삶을 活氣차게 만들며 위대한 成就의 힘입니다.


이 熱情은 꿈을 가진 자만이 享有할 수 있습니다.


“Old boys, be ambitious”


끝으로 會員同志 여러분들의 家庭과 市道會 및 地域會를 비롯한 各級 會에 健康과 幸運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祈願합니다. 感謝합니다.


庚寅年 元旦


大韓民國在鄕警友會 中央會長 丘 在 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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