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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경찰의 날 축사
오늘은 창경 64주년이 되는 우리 모두의
경축의 날입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해서 전국 각지에서 민생안정에
여념이 없는 우리 후배경찰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보냅니다.
요즘 우리 경찰은 강희락 경찰청장 취임 이후 온 국민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평택쌍용자동차 노사분규는 물론
두 전직 대통령의 장례까지 겹친 어려운 치안상황을
슬기롭게 수습하여 국정운영의 큰 틀을
잘 지켜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직운영에 있어서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경찰 !
깨끗하고 정직한 경찰 !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로서 「풀뿌리 치안서비스」
제공에 진력한 결과
그 어느때보다 평온한 사회치안을 확보하고
치안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전·현직 모두의
자긍심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믿음직스럽고 든든합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경찰의 역사는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쌓아 올린 역사이기에
더욱 값지고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여러분들 역시 선배들이 그랬듯이
이 나라를 세우고, 구하고 지켜온 경찰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세계 어떤 나라의 경찰에도 뒤지지 않는
당당한 선진 일류경찰로 발돋움하려는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노력하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자랑스런 마음과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여러분 모두의 가슴에 가득 전달하고 싶습니다.
120만 경우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서
우리의 호프인 강희락 경찰청장을 비롯한
모든 지휘관과 전국의 경찰관, 전·의경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큰 용기와 능력과
지혜가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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