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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역사의 새 장을 연 무자년을 보내면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구재태 회장체제 시대 개막◈
무자년이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되면서 역사의 무대 뒤편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무자년의 쥐띠는 十二支神 중 첫 머리에 있으면서 지혜롭고 민첩한 행동으로 스스로 활로를 개척하며 다산다복을 상징하여 새 정부 출범과 어울리는 해라고 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되는 한해였습니다.
우리 경우회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구재태 회장을 새로운 선장으로 맞이하고 6월1일 새로운 시대를 개막하였습니다.
우리는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의 위상과 미래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역사적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경우회가 있기까지 역대 경우회장 모두 훌륭한 리더십으로 경우회를 이끌어 왔습니다만 구재태 회장 역시 경우회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심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면서 남다른 예지력과 분석력, 그리고 탁월한 상황대처능력과 자신감 및 포용력과 사람을 끄는 힘에서 분출되는 역동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리더십으로 짧은 취임 첫해에 우리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중앙회와 시도 및 지역회는 물론 회원 상호간에 결속을 강화하면서 변화와 개혁을 통한 경우회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어 그 어느 때 보다 활기차고 융성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로 미흡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살아 숨 쉬는 경찰혼을 불태우며 일당백의 정신으로 구재태 회장체제를 헌신적으로 뒷받침하는 임직원들이 있기에 경우회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후배 경찰과 하나 되어 촛불 뒤에 숨은 불순폭력세력과 맞서다◈
구재태 회장체제가 출범하자마자 소위 쇠고기 수입파동을 빌미로 불순폭력세력들은 연일 서울 도심을 점거하고 난동을 일삼으나 속수무책인 정부는 이들의 난동 앞에 무기력하기만 하였고 우리의 후배 경찰만이 폭염으로 불타는 아스팔트위에서 불법폭력시위대와 맞서 끝이 보이지 않는 외로운 싸움을 하며 이 나라를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구재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불순폭력세력들을 향해 성명서를 통해 엄중경고하면서 고군분투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픈 마음에서 임직원 및 지역회 회원들을 이끌고 현장으로 후배들을 찾아가 뜨거운 동지애를 한 덩어리 수박에 담아 격려하면서 마음 같아서는 우리도 같이 맞서 싸우고 싶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시 미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고 한미동맹을 이간질하는 흉계 규탄◈
그 즈음 부시 미대통령의 방한계획이 발표되자 촛불 뒤에 숨은 불순폭력세력은 부시 대통령의 방한을 결사반대하며 한미동맹관계를 이간질하였습니다. 이에 구재태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적극 나서 애국세력을 결집하고 전국의 경우회원들과 함께 시청앞 광장에서 대규모 부시대통령 환영 및 불순세력 규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애국세력과 연대, 안보활동을 견인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된 경우회◈
경찰의 강력한 불법폭력시위진압과 함께 우리 경우회 회장단은 애국세력을 견인하고 그 중심에서 불순폭력세력들에 단호하게 맞섰습니다. 점차 소위 쇠고기 수입파동으로 빚어진 촛불시위도 호응도가 낮아지면서 기가 꺾여 정국도 안정모드로 바뀌기 시작하였고 정부와 안보단체를 위시한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경우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달라진 우리 경우회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사기저하를 획책하는 종교편향문제 제기에 쇄기를 박다◈
이와 같이 경찰의 희생적인 노력 등으로 정국이 안정을 되찾아 가자 이번에는 얼토당토 않는 종교편향문제를 들어 경찰지휘부의 사퇴를 요구하며 불교계를 중심으로 또 한번 우리 경찰을 시련의 질곡으로 몰아넣으려 하였습니다.
이에 분노한 회장단과 임직원은 성명서를 통하여 종교편향문제 제기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철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애국세력과 연대하여 경찰청장 퇴진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전폭적인 경찰지지의 뜻을 함께하였습니다.
◈경찰의 무력화를 부추기는 철없는 국가인권위를 규탄◈
종교편향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인권인원회가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쇠고기 수입파동을 빌미로 한 난동을 진압한 경찰이 “과잉진압으로 인권을 침해했다”면서 경찰청장에 대한 경고와 현장책임자 징계를 권고하여 경찰의 무력화를 부추기는 터무니없는 해프닝에 대해 120만 경우의 이름으로 인권위의 정체성을 바로 하고 15만 경찰에 대하여 정중히 사죄할 것을 엄중히 요구하여 전국의 후배 경찰과 회원 동지들로 부터 지지와 격려가 중앙회로 쇄도하였습니다.
◈경우회,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경찰과 경우회를 비롯한 안보단체 등 애국세력의 노력과 함께 온 나라가 몸살을 앓은 끝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서서히 활기를 찾게 되고 경제난국 극복에 힘을 모으기 시작하였고, 경우회는 새로운 시작과 함께 불을 지핀 변화와 개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붙이기 시작하여 어느 때 보다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 수입원인 기흥골프장의 매출이 전년도 대비 13억원이상 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경영권 강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경영여건 변화에 따른 중ㆍ단기 대체 수입원 확보와 신사업 발굴을 위하여 특수사업부를 신설하여 유망한 사업소재를 발굴하고 수익성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착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작성하는 수준까지 진행된 사업도 있습니다.
-경안흥업의 주 사업 대상인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에 따라 그 수입이 불투명하였으나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한화와 계속 계약하기로 하여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되돌려 놓고 수주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지역에서 시범운영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 실버경찰”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하여 회원여러분들이 제2의 인생을 건강하고 보람있게 꾸려나가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는 등 우리 경우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만드는 큰 성과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격상된 경우회, 경우의 날 기념행사 준 국가행사로 성황리에 치러◈
구재태 회장 취임 6개월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 회장단과 임직원은 구재태 회장의 리더십아래 하나로 뭉쳐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성과를 거양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난 것이 바로 11월21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제45주년 경우의 날 행사였습니다.
특히 이번 경우의 날 행사는 대통령님께서 우리 경우회에 관심을 가지시어 정무수석님이 중앙회 기념식장에 오셔서 축하메시지를 전달해 주셨고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각급 사회 안보단체장들께서 대거 참석하셨으며 어청수 경찰청장과 경찰지휘관 여러분이 함께하는 등 말 그대로 성황리에 거행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하신 원로 선배 경우님은 물론 많은 회원님들과 후배경찰들이 달라진 경우회의 위상에 가슴 뿌듯해 하면서 크게 고무되었습니다.
이러한 성대한 경우의 날 기념식을 치루기 위해 구재태 회장은 “기념식을 통해 경우회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한껏 높이고 높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여러 차례 대책회의를 주관하고 인사초청에서부터 행사가 끝나 참석하신 분들이 행사장을 나가는 순간까지 빈틈없이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면서 직접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특히 격조 높은 기념행사가 되도록 여러 관계요로를 통하여 청와대 등에서 경우의 날 행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였고, 또한 짧은 기간이었지만 회장단의 노력으로 안보단체들과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우리 경우회가 중심단체로 자리매김하므로서 많은 귀빈들께서 경우의 날 행사를 찾아 주셨으며 심지어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에 직접 건의하여 포상인원을 늘렸습니다.
그런데 옥에 티랄까 어떤 분은 이러한 노력의 과정을 외면하고 회장단이하 임직원들에 대한 노고치하 말씀 한마디 없이 “세상이 바뀌어 이번 경우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진 것”으로 폄하하여 우리를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어느 회원의 말씀대로 이번 경우의 날 기념행사는 그동안 선배님들이 쌓아 놓으신 업적을 바탕으로 새 회장단이 이룬 대ㆍ내외적 활약성과와 행사관계자 모든 분들의 주도면밀한 준비가 일구어낸 거사였습니다.
◈120만 전ㆍ현직 45년 숙원인 경우회관 건립의 꿈, 드디어 실현◈
구재태 회장체제 출범의 가장 큰 성과는 경우회 역사상 큰 획을 그을 120만 전ㆍ현직 모두의 45년 숙원인 “경우회관 건립”입니다. 이 꿈같은 위업을 이루고자 구재태 회장께서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 경찰수뇌부 및 관계기관 등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새해 벽두에는 경우회관 건립에 대한 큰 그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축년 새해는 경우회관 건립이 구체화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당당하고 활력넘치는 경우회를!◈
이제 2008년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 모두는 새해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 큽니다.
우리 모두 구재태 회장을 중심으로 열정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2008년의 아쉬움은 반성과 다짐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로 재창출하고, 2009년 새해의 여명을 힘차게 여는 황소와 함께 당당하고 활력 넘치는 경우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대한민국과 이 나라의 지킴이 경찰 그리고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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