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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 任 辭
尊敬하는 全國의 警友會員 여러분!
그리고 어청수 警察廳長님을 비롯한 警察官 여러분과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바쁘신 데도 不拘하시고 參席해 주신 貴賓 여러분! 感謝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이 사람이 제 19대 警友會 中央會長으로 就任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만 그러기에 앞서 무거운 責任感을 느낍니다.
특히 금년은 새 政府가 출범하여 自由民主主義와 나라經濟가 活力을 되찾고 國際的으로도 새로운 協力과 競爭의 時代가 開幕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不安要因이 새로운 危機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토인비가 “歷史는 挑戰에 대한 應戰”이라고 말한 것과 같이, 우리는 새로운 危機를 克服함으로써 보다 더 價値로운 社會로 發展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警友會는 어떠합니까? 아직도 官僚主義에 사로잡혀 變化를 두려워하고 새로움에 대하여 否定的인 視覺으로 바라보며 權威主義的 自慢感에 잠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謙虛하게 省察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變化는 우리에게 機會를 提供하며, 選擧도 바로 이 變化에 대한 要請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先輩님들이 精誠스럽게 가꾸고 發展시켜온 우리 警友會의 새로운 跳躍을 위해서 온 정열을 다 바치겠습니다.
尊敬하는 警友家族 여러분!
大韓民國 在鄕警友會는 地域警友會가 警友會의 중심이 되어 自由民主主義體制 守護에 寄與하면서 國家와 地域社會發展을 위한 奉仕를 통해 그 位相과 存在價値를 높이고, 會員들 간에는 따뜻한 警友愛가 넘쳐흐르며, 회원들의 幸福한 삶을 위한 伴侶者가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警友會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빠른 時日 안에 中長期 警友會 發展計劃과 推進戰略을 여러분께 報告 드리겠습니다만 제가 公約한 대로 警友會를 運營하는데 있어 警友會의 力量을 强化하고, 地域會의 活性化는 물론, 警友會의 社會的 位相提高와 自矜心 鼓吹, 警友愛의 結束과 會員의 幸福指數 向上, 現職과 긴밀한 協力體制 構築, 그리고 警友會館 建立에 力點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警友會의 力量强化는 警友會의 財政基盤 擴充에 主眼點을 두고 금년을 “警友會 事業革新 元年의 해”로 하여, 特殊事業本部를 新設하는 등 組織을 再整備하고, 전문가와 컨설팅 등을 통해서 新事業을 開拓하는 등 收益創出에 最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소중한 收入源인 기흥골프장에 대해서는 우리 몫을 제대로 찾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地域會의 活性化는 地域會가 警友會의 中心役割을 수행하도록 地域會의 事業豫算 지원을 늘리고 交通費 등 運營費를 段階的으로 現實化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中央會 構成과 運營에 地域會의 代表를 폭 넓게 參與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警友會의 社會的 位相提高와 自矜心 鼓吹를 위하여 볼륨있는 安保關聯行事와 治安關聯이슈를 主題로 세미나를 開催하는 등 輿論主導勢力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토록 하고, 실버경찰제를 發展시켜 一線治安의 한 몫을 담당하는 등 國家와 地域社會에 대한 實質的인 奉仕活動을 통하여 우리 警友會의 存在價値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로, 警友愛의 結束과 會員의 幸福指數 向上입니다. 우리는 한 배를 탄 永遠한 警察同志입니다. 그러나 全國의 警友會員이 120萬名이나 되면서도 登錄會員은 期待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120萬 警友를 대상으로 “警友센서스”를 실시하여 전체 警友들의 實相을 정확하게 把握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런 토대위에 워크샵과 多樣한 同好會 활동 등을 통해서 警友愛를 다지는 한편, 警友찾기 運動과 會員들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老齡化時代에 맞추어 健康과 일하는 보람을 充足시켜줄 수 있는 事業을 骨子로 하는 “警友幸福프로그램”을 運營, 同參 분위기를 造成하여 열려 있는 警友會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現職과 긴밀한 協力體制를 構築하기 위해서 現職과 前職은 運命的으로 一體라는 사실을 깊이 認識하고, 만남의 場을 定例的으로 마련하여 경찰권 침해 問題 등이 발생할 때는 現職들의 “창과 방패”가 되어 주고, 退職豫定者를 위한 再就業 支援 프로그램 등을 共同으로 추진하는 등 前ㆍ現職이 함께 만드는 警友會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自尊心인 警友會館을 서울 한 복판에 반드시 建立하겠습니다. 그 동안 會館 建立을 위한 進行狀況으로 보아 내년에는 着工式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롭게 建立될 警友會館은 大韓民國 在鄕警友會의 位相에 걸맞고 우리 警友會가 보다 더높이 飛上할 수 있는 새 둥지가 될 것입니다.
尊敬하는 全國의 警友家族 여러분!
저는 이러한 課題들을 成功的으로 遂行하기 위하여 强力한 意志와 冷徹한 理性으로 고민하면서 필요한 순간에는 두려움 없이 決斷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堂堂하고 活力 넘치는 警友會가 만들어 낼 力動性과 多樣性으로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향해서 다함께 손에 손잡고 힘차게 前進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社會와 現職 後輩들이 우리들을 “平生을 바쳐 나라사랑과 경찰사랑에 匠人의 魂을 불태운 자랑스러운 警察人”이라고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警友會의 歷史를 새롭게 씁시다.
感謝합니다.
2008년 6월 9일
第 19代 警友會 中央會長 丘 在 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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