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북한해방을 위한 시민걷기 대회」가 지난 3월 1일 재향경우회를 비롯한 50여개 안보단체 회원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과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 일대에서 개최되어 애국시민들의 나라사랑 의지를 표출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걷기대회는 각 단체의 대표들이 장충동 3.1절 기념탑에 헌화한후 오전 10시경 국립극장에서 보고대회를 가졌고,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남산 북측 순환도로를 따라 약 3.1킬로를 걸어 반대편인 안중근 의사 동상까지 도보로 이동해 일반 시민들로 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향경우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 구홍일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서울 및 특별회 회원 등 5백 여명이 참가하여 조국의 번영과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영원한 경찰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