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友會 - ‘룡플란트 네트워크 치과’ 진료 협약
- 전국 26개 지점에서 警友들의 임플란트 시술 등 특별 우대 -
대한민국 재향경우회가 지난 4월 2일 오후 4시 임플란트 전문 시술업체인 ‘룡플란트 네트워크 치과’와 진료 협약식을 갖고, 전국 26개 전 지점에서 警友 및 그 직계가족이 임플란트 시술 등 치료를 할 경우 특별우대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구재태 경우회 중앙회장은 『열과 성을 다해 경우들의 치아건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시술받은 회원들이 직접 홍보맨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펼쳐 달라』고 덧붙였다.
김용문 ‘룡플란트 네트워크 치과’ 회장도 『룡플란트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의료진들이 국가사회의 발전과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헌신했던 警友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펼칠 각오』라면서 『경우회에서 추천받은 회원중 분기별 1명씩은 무료 임플란트 시술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전국의 警友 및 그 직계가족은 회원증을 제시하면 전국 26개‘룡플란트 네트워크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시 품질 상위 5위 이내의 KS 제품으로 환자의 구강악 안면 상황에 맞게 최선의 서비스에 약 43%의 할인혜택(시중가격 150만원, 협약가격 85만원)을 받고, 다른 시술시에도 특별한 우대 혜택은 물론 진료시 연 1회의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우회 관계자는 『치아건강은 오복의 으뜸임에도 불구하고 임플란트 시술은 많은 비용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는데, 회원 복지차원에서 이번 협약을 맺게 되었다』면서 『보다 많은 경우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룡플란트 네트워크 치과’ 관계자도 『건강한 치아는 즐겁고 활기찬 인생의 기초』라고 전제, 『한평생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경우들에게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면서 『치아로 고생하는 警友들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 씹는 즐거움을 돌려 드리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룡플란트 네트워크 치과’는 지난 2006년 설립이래 임플란트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선도 경영, 열린 경영, 정도 경영, 고객중심 경영」을 운영철학으로, 「임플란트의 대중화, 노인전문 임플란트의 특화, 풍부한 경험의 의료진 보유, 사후관리의 편의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의료 자원봉사, 노인들에 대한 임플란트 무료 시술」 등을 그 비젼으로 삼고 치과의료 서비스 산업을 선도해 왔다.
‘룡플란트 네트워크 치과’는 금년 말까지 전국에 지점을 50개로 확장하는 한편 신속 정확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法人 비젼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던 불우 혹은 독거노인들에 대한 무료시술, 농어촌 지원, 자연보호활동 등 사회환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서 인간중심의 임플란트 전문 치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164번 룡플란트 치과 네트워크, 가격표 현황 참조>
진료문의: ☎ 1588 - 2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