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평택 - 부천 - 양천 경우회 방문 격려

- 취임 이후 총 166개소, 금년에 79개소 대화와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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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경우회 : 전현직이 함께하는 간담회 통해 소통

         ● 부천 경우회 : 수사교통 민원 상담관제 중요성 당부

           ● 양천 경우회 : 낮고 겸손한 자세로 일해 나갈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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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평택 경우회>

 

 

환영 꽃다발 전달

 

 

 

김진태 서장과 환담

 

 

기념 촬영

 

 

경우회 홍보 영상 시청

 

 

전정진 평택 회장 환영 인사말

 

 

모범 회원 표창

 

 

격려금 전달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및 간담회

 

 

 

 

김진태 서장 인사말

 

 

류제호 중앙회 부회장 인사말

 

 

전체 기념 촬영

 

 

 

평택 경우회관을 둘러 보고 있는 모습

 

 

평택 경우회에서 환담

 

 

경우회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 포즈

 

 

 

평택 경우회관 건립 표지석에서 기념 촬영

 

 

김용인 중앙회장이 지난 7월 12일 경기 평택, 경기 부천, 서울 양천 경우회를 잇따라 방문, 일선 경우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11시 평택 경우회가 소재한 평택 경찰서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전정진 회장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뒤, 경찰서장실에 들러 김진태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경찰서 간부들이 함께 한 간담회장으로 이동해, 참석한 경우들을 격려하고, 조직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바쁜 가운데에서도 자리를 함께 해준 현직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경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참석 경우들에게도 취임 이후 주요 활동사항을 언급한 뒤, 수사교통 민원 상담관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회 중심의 조직 운영 방침과, 향후 중앙회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태 서장도 김용인 중앙회장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선배 경우님들이 닦아 놓은 토대 위에서 후배 경찰관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선배님들이 경찰관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은 외부에 있는 평택 경우회 사무실을 둘러, 평택 경우들이 모범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평택 경우회는 대지 약 7백여평에, 2층 규모의 자체 회관을 보유하고 있는데, 1층 상당 부분에 대한 임대료를 받고 있으며, 기금도 약 3억원 정도 축적하는 등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구축해 놓고 있다..

 

<경기 남부 부천 경우회>

 

 

유희정 서장과 환담

 

 

기념 촬영

 

 

환영 꽃다발 전달

 

 

전체 기념 촬영

 

 

경우회 홍보 영상 시청

 

 

모범 회원 표창

 

 

격려금 전달

 

 

부선유 회장 환영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및 간담회

 

 

오후 3시에는 부천 경우회를 방문했다.

 

경우회가 소재한 부천 원미 경찰서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부선유 회장의 따뜻한 환대를 받고, 경찰서장실에 들러 유희정 서장과 환담을 통해 경우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또한, 참석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우회와의 인연, 그리고, 조직 창설 58년 역사상 첫 경찰서장 출신 중앙회장으로 당선된 뒤 자랑스러운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회 발전은 지역회장들의 열정에 달려 있다』면서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 봉사의 마음으로 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수사교통 민원상담관제에 대해서도, 『친절 봉사의 자세와 사명감으로 민원인들을 응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 5시에는 서울 양천 경우회를 찾았다.

 

이병익 회장, 김영철 전 회장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김용인 중앙회장은 경찰서장실에 들러 오창배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경우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경찰대학 재직시절과 경우회와의 인연 등을 언급한 뒤,

 

『열심히 했던 결과가 오늘에 이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열정적으로 일해 나갈 뜻을 밝히고, 함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10월 12일 경찰-경우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일명 영일만 친구와 밥사는 사람>, 11월 21일 제60주년 경우의 날 개최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김용인 중앙회장은 로버트 웰딩어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서도 언급, 『행복은 부와 학벌이 아닌 따뜻한 인간관계에 있다.』면서

 

『경우회라는 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회원 상부상조 등으로, 인생 2모작을 활기차고 보람있게 살아가 줄것』을 주문했다.

 

 

<서울 양천 경우회> 

 

 

오창배 서장과 환담

 

 

기념 촬영

 

 

전체 기념 촬영

 

 

오창배 서장 환영 인사말

 

 

환영 꽃다발 전달

 

 

모범  회원 표창

 

 

격려금 전달

 

 

경우회 홍보 영상 시청

 

 

이병익 회장 환영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및 간담회

 

 양천 경우회 봉사대 건물 앞 잡초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