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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23.06.28 조회수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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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우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 경찰묘역 정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 경찰묘역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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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인 중앙회장 등 서울권 警友 50여명, 우의 차림으로

순국 경찰관 839위 묘비 정성스레 닦고, 잡초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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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과 경찰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양, 순국 경찰관들의 희생정신 되새긴 계기로 평가, 지속적인 정화 활동 등 예우에 적극 나설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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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정화활동 전 헌화 및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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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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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경우들이 경찰묘역 묘비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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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달용 전 치안총수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있는 김용인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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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전 경무관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있는 

신경문 중앙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과 안병정 서울 경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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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있는  김경득 부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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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경찰관에 대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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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6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 경찰관들의 희생에 보답하고, 그에 상응한 예우가 필요한 시기에,

 

경우회가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서울 국립현충원 경찰묘역 정화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6월 26일 오전, 중앙회 김용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경회 최영희 회장과 임원, 서울시 경우회 안병정 회장과 임직원, 서울시내 현충원 인근의 방배 김학동 회장, 동작 박주한 회장, 서초 김귀봉 회장, 관악 이기두 회장과 소속 회원 등 50여명의 경우들이

 

우천에도 불구하고 우의와 비옷으로 무장하고, 물통, 청소 걸레포, 쓰레받기 등 장비들을 준비해 현장에 도착했다.

 

시기적으로 여름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전날을 비롯해 당일 새벽까지 큰비가 내렸고, 또, 폭우가 내리칠 염려가 있어, 모두들 작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속에 기대반 걱정 반의 심정이었다.

 

그러나, 「간절히 원하고, 추구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부디 작업시간만이라도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警友들의 간절한 염원이 통한 것인지, 영령들이 도와주신 건지,

 

현충원의 하늘은 구름에 가려 흐린 상태지만, 뜨거운 태양도 없고, 비도 오지 않는 아주 적당한 날씨였다.

 

더욱이, 새벽에 내린 세찬 빗줄기로, 미세먼지까지 씻겨 나간 맑은 공기는 현충원의 녹음과 더불어 상쾌함을 더해 주었다.

 

이날,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던 참석 경우들은 먼저 경찰 충혼탑에 참배하고 묘비 정화 활동에 들어 갔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의 헌화에 이어, 전체 참석 경우들이 묵념으로 순국경찰관들에게 예를 표했다.

 

아울러, 하단에 위치한 경찰묘역으로 이동, 안장된 총 839위(제5번 389위, 제7번 9위, 제8번 148위, 제9번 263위) 묘비에 대해, 준비해 간 걸레로 정성스럽게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가 하면, 비바람에 쓰러진 꽃들을 바로 세우기도 하고, 간간이 버려진 오물을 수거했다.

 

새벽에 내린 비 덕분에 적당히 젖은 순국 경찰관들의 묘비는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 별도로 물을 묻히지 않고도 쉽게 닦을 수 있었고, 잡초도 뽑기가 한결 수월했다.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은 치안본부장을 역임했지만, 군 경력을 인정받아, 일반 경찰관 구역에 영면하고 있는 손달용 전 치안본부장의 묘비 등을 정성스럽게 닦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신경문 중앙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과 안병정 서울경우회장은 지인인 김학용 전 경무관의 묘비를 닦으며, 고인에 예를 표했으며,

 

이기두 관악회장을 비롯한 관악 경우들은, 학원사태로 순직한 故 박창원 경장의 묘비를 어루만지며, 재직시절 일들을 떠 올리기도 하는 등,

 

각자 친분이 있거나 알고 있던 고인들의 묘비를 닦고 어루만지며, 예를 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케 했다.

 

한편, 경우회는 지난 2021년 6월에도 중앙회 임직원들과 서울권 지역회장과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찰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한 바가 있는데,

 

이번 활동이, 순국 경찰관들에 대한 예우이자,

 

참석 경우들에게 애국심과 경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것은 물론, 고인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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