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의 밀알, 우리는 영원한 警察人입니다

처음으로 홍보마당 주요뉴스

주요뉴스

이름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22.07.28 조회수 640
파일첨부 IMG_3391메인.jpg
제목
★★★★ 보령 구국경찰 충혼비 제막

 

보령 구국경찰 충혼비 제막

- 보령 경우회, 지방비 3천만원 지원 받아, 

6.25 전쟁중 순직한 경찰관 추모비 정비 -

-----------------------------------------------------------------------------------------------------------------------------------------------------------

- 중앙회장, 직접 참석해 순직 경찰관 추도 및 참석 경우들 격려 -

------------------------------------------------------------------------------------------------------------------------------------------------------------

 

IMG_3391.jpg

 

<제막식 모습>

 

보령 구국경찰충혼비 제막식이 지난 7월 26일 오전 10시 보령시 남포면 옥서리(만세보령 지킴터) 순국 경찰관 합동묘역에서 개최되어, 고인들의 넋을 추도하고,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김갑식 충남도 경찰청장을 대신한 박종민 경무기획 정보화 장비과장, 이종원 충남도 경우회장, 김동일 보령시장, 박상모 보령시의장, 이춘우 보령경우회장, 조성수 보령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곳 추모시설은 6.25 전쟁 당시, 전북 익산시 황등제에서 산화한 보령경찰서 경찰관 32명과, 주산 전투에서 순직한 철도경찰 16인의 합동묘지 위령탑으로 구성된 추모공원(56년 7월 21일 주산전투 전사 6위의 주산묘역 조성, 77년 2월 7일 총경 정철모 등 10위 남포묘역 조성후, 지난 85년 12월 20일 구자동 당시 보령서장이 현재의 남포묘역으로 합장해 성역화)으로,

 

지난 1985년 12월 20일 보령시청 소유 부지 약 1,067평에 충혼탑, 묘지, 합동위령탑, 보령경찰서 순직경찰관 추념비 등으로 조성되었었다.

 

이날 행사는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 35명 가운데 생존자인 보령 참전경찰 유공자회 서광문(93세) 회장이 구 경찰서 청사 망루탑 옆에 세워진 추모비가 낡고 초라하여 안타까워 하던중, 이춘우 보령경우회장과 함께 보령시에 적극 건의, 지난 21년 7월부터 지방비 3천만원을 투입, 높이 2.4미터의 추념비를 다시 제작하고 뜻깊은 제막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충혼비 건립에 공이 많은 김유제 석예 예술원 대표에게 감사패를, 서광문 보령 참전경찰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깊이 감사를 표한데 이어,

 

축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풍요로운 번영은 전북 익산시 황등제에서 산화하신 보령경찰서 경찰관 32분과, 이곳에 함께 잠들어 계신 철도경찰대원 16명 등 자신을 불살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 경찰 선배님들 덕분』이라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순국 경찰관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춘우 보령경우회장도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순직한 경찰관들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경찰묘역에 참전 전적비를 세웠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하고 초라해져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잊지 말자는 취지로 참전 전적비를 다시 세웠다.』면서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계속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일 보령시장은 『순직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은 자유를 수호했고, 폐허를 딛고 민주국가가 됐다.』면서 『이들의 거룩한 뜻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수 보령경찰서장도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선배님들의 노고와 헌신을 새로운 충혼비에 담을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선배님들이 지키신 이 땅에서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새롭게 제막식을 가진 구국 경찰관 충혼비에는 건립 취지와 6·25 전쟁 당시 주산과 익산 전투에서 조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산화한 순직 경찰관 48명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

 

IMG_3257.jpg

 

<행사장 전경>

 

IMG_3259.jpg

 

<김유제 석예 예술원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

 

IMG_3272.jpg

 

<이춘우 보령 경우회장에게 격려금 전달>

 

IMG_3275.jpg

 

<서광문 참전경찰유공자회장에게 기념품 전달>

 

IMG_3289.jpg

 

<조성수 서장의 시공업체 소리 대표 김학열 대표에 대한 감사장 전달>

 

IMG_3294.jpg

 

<임병철 사무국장의 경과 보고>

 

IMG_3298.jpg

 

<제막식장 전경>

 

 

IMG_3302.jpg

 

IMG_3307.jpg

 

<서광문 보령참전경찰회장의 인사말>

 

IMG_3321.jpg

 

<이춘우 보령경우회장의 인사말>

 

IMG_3322.jpg

 

<김동일 보령시장의 축사>

 

IMG_3335.jpg

 

<박상모 보령시의장의 축사>

 

IMG_3350.jpg

 

<김용인 중앙회장의 축사>

 

IMG_3352.jpg

 

IMG_3360.jpg

 

IMG_3365.jpg

 

<조성수 경찰서장의 축사>


IMG_3381.jpg

 

<제막식 모습>

 

IMG_3397.jpg

 

<비문 낭독>

 

 

IMG_3403.jpg

 

<순직 경찰관들에 대한 묵념>

 

IMG_3422.jpg

 

<참석 경우들이 함께 했다.>

 

 

 

이전글 ★★★★ 천안에서 「충북 · 충남 · 대전 임원진 워크숍」 개최
다음글 ★★★★ 중앙회장, 대구시 · 대구중부 · 달서 · 달성 경우회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