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제24대 경찰청장 취임
-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만 바라보며, 당당하게 법 집행하겠다! -
조지호 제24대 경찰청장이 8월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찰청 참수리 홀에서, 경찰청 지휘부를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법치실현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소명 앞에 서 있다.』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법을 집행하는 경찰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 취임식 입장
국민 의례
취임사 낭독하는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
경찰청장에 대한 경례
경례에 답하고 있는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이 경찰청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조지호 경찰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법과 상식을 기반으로 공정한 사회 건설 ▲엄중한 안보현실 앞에 국가의 정체성 굳건히 수호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경찰의 역량 제고 ▲조직운영의 투명성과 인력 운용의 효율성 제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창출 등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다.
경북 청송 출신인 조지호 경찰청장은 경찰대 6기로 서울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해 왔다.
지난 2022년 3~5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6개월 만에 재차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하기도 했다.
경찰청 차장 재직 당시, 경찰의 대규모 조직재편을 주도해 ‘기획통’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1월에는 서울경찰청장으로 보임돼 현장 경험을 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