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우회 임원진 필리핀 마닐라 워크숍 실시
----------------------------------------------------------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조직운영에 대한 대화와 소통,
화합과 단결 도모, 한반도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
- 지난해 필리핀 클락에 이어, 마닐라에서 힘찬 도약 결의 -
경우회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임원진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임원들이 조직운영에 대한 대화와 소통, 공감의 시간을 갖고, 상호간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원코리아 국제포럼과 통일실천 축제 한마당을 공동 개최했고, 남북 평화통일의 전기 마련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반도 통일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경우회는 이번 해외 워크숍이 실질적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는 중앙회 및 시도 회장단들이,
숙박과 식사를 함께하며, 상호간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간의 조직운영에 관한 의견교환은 물론, 끈끈한 동지애를 통한 단합을 과시함으로써,
향후, 150만 경우회가 힘차게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전국 임원들이, 세계 평화와 코리안 드림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국내외 단체 및 석학들과 한반도 통일 비전에 대한 세미나 등을 통해,
냉엄한 국제질서 속에서 주변 강대국들의 자국 이익 우선 정책, 북한의 핵무장 등 심각한 우리의 안보위기 현실을 직시하고,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12월 11일(월)
지난 12월 11일 경우회 전국 회장단 21명은 해외 워크숍에 대한 기대와 희망, 설레임을 안고 필리핀 여정에 올랐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저녁 6시 05분 제주 항공편에 탑승, 약 4시간의 비행으로 현지시각 밤 10시 20분(한국보다 1시간 늦음)에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어, 마중 나온 가이드와 관계자들의 안내로, 밤 11시경 숙소인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필리핀의 첫날밤 휴식을 취했다.
필리핀은 해양성 열대 기후의 나라로, 평균 기온 22도에서 31도에 이르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같아, 입고 갔던 겨울옷을 여름옷으로 갈아입은 후, 에어콘 바람을 맞으며 현지에 적응해야 했다.
12월 12일(화)
<필리핀 마닐라 원코리아 국제 포럼>
참가자 접수
참석 전국 회장단 기념 촬영
국민의례
행사장 모습
주요 참석자 연설(박종수 전 대통령 직속 북방협력위원장)
니콜라스 에버슈타트 석좌교수
문현진 글로벌피스 세계의장
행사 종료후 만찬 모습
숙소인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기념 촬영
2일차인 12월 12일은 호텔 조식 후,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글로벌피스 컨벤션 2023 - 원코리아 국제 포럼 -」 행사에 참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외교 및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 통일한국 : 지역발전 촉매’를 주제로 홍익인간 정신에 바탕을 둔 코리안 드림 중심의 한반도 통일 발전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평화구축의 핵심적이고, 시의성 있는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 회장들은 행사장에서 호텔식 오찬을 가진 후, 오후에는 시내 자유시간 등을 통해 필리핀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으며,
저녁에는 샤브샤브 석식을 함께하며, 필리핀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12월 13일(수)
<글로벌 피스 컨벤션>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로 이동

행사전 화이팅 모습

경우회 회장단 등 주요 참석자들







주요 참석자 연설(제임스 플린 글로벌피스 세계의장)



매로세디타스 앙 수녀


썬데이 오누오하 대주교

비니시오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


문현진 글로벌피스 세계의장


참석자 기념 촬영

호텔식 오찬


오찬장 간담회

인사말(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박종춘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사무총장

안찬일 탈북 1호 박사

서인택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상임 의장

기념 촬영

마닐라 리잘 공원 등 견학





기념 촬영

현지 가이드로 부터 리잘 공원 역사 청취

삼겹살과 상추쌈으로 만찬



2일차인 12월 13일은 호텔 조식후, 오전 9시부터 필리핀 메리어트 호텔 마닐라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글로벌피스 컨벤션(GPC) 2023」 총회에 참석했다.
이동 중 김용인 중앙회장은 참석 회장들에게 취임 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언급,
지역회 중심의 조직운영을 위한 전국 경우회 방문 및 현장의 목소리 청취, 수사교통민원 상담관제 예산확보 과정과 중요성 및 운영 경과, 경찰 경우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일명 영일만 친구와 밥사는 사람 음악회 성과, 회갑을 맞아 제60주년 경우의 날 한마당 대축제 고품격 행사로 성대히 개최 등
전국 경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왔음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4년 甲辰年에도 새로운 60년을 위한 힘찬 도약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임을 밝히고,
현직 후배경찰관들로부터 존경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경우회로의 성장 발전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평화운동가 및 종교, 언론, 학계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변혁과 평화의 문명을 위한 비전’을 주제로 ‘글로벌피스 컨벤션 2023 전체 회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유롭고 통일된 평화지대의 새로운 세계적 모델이 될 통일 한반도를 건설하기 위한 ‘글로벌 평화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참석 전국 경우회 임원들은 전체 회의를 통해, 북핵 문제의 궁극적인 해법과 통일실천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 왔던 경우회원들이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에도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종료후에는 호텔 뷔페로 오찬을 함께한 후, 마닐라 리잘공원과 성어거스틴 성당을 둘러보며, 필리핀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리잘공원은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곳으로, 필리핀 독립운동을 하다 처형 당한 호세 리잘이란 영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무성한 녹지가 많고, 풍부한 필리핀 역사에 대한 증거이자, 도심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로도 활용되고 있다.
성어그스트 성당은 스페인 식민지 시절이 남아 있는 유럽풍 건축으로 필리핀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저녁에는 석식으로 삼겹살 파티를 통해, 단합을 도모한 후, 호텔로 복귀해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12월 14일(목)
< 따가이따이 따알 호수와 따알 화산 견학>
상추쌈으로 오찬
요트 탑승전 기념 촬영
셰계 최소 활화산인 따알 화산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등으로 만찬
김용인 중앙회장의 건배 제의
3일차인 12월 14일은 숙소인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조식과 체크아웃 후, 전세 버스로 따가이따이로 이동, 상추쌈으로 오찬을 가진후, 따알 화산과 따알 호수를 관람했다.
차창 밖으로 이국 여행지의 풍경을 느끼며, 버스는 약 2시간 거리의 목적지로 달렸다.
따알 화산은 거대한 호수에 둘러싸여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중 하나로 손꼽힌다. 살아 있는 활화산으로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이날, 두대의 요트에 분승한 회장단은, 짙푸른 호수와 하늘, 가슴까지 탁트이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며, 따알 화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가 하면, 일상에 지친 피로를 맘껏 풀었다.
저녁에는 김치 및 된장찌개 등으로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가진 뒤, 마닐라 공항으로 이동, 밤 11시 15분 제주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름으로써, 뜻깊은 연수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참석 회장단은 지난 2019년 11월, 2022년 11월에 이어, 경우회 사상 세번째로 개최된 해외 워크숍에 호평,
『경우회 발전에 대해 중앙회 및 다른 시도회 임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임원들간의 우의와 신뢰도 한층 더 깊어졌으며, 평화적인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하는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들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