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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23.05.04 조회수 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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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 거행


제34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 거행

-7년만에 부산경찰청에서 직접 개최, 고인들의 넋 추모, 유가족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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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국법질서 수호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

●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국립묘지법 개정안 성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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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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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이 지난 5월 3일 부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최종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상근 부산시경우회장을 비롯한 부산시 경우회원,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내외귀빈과 유가족, 현직 경찰관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고인들의 넋을 추모하고, 그 희생정신을 기렸다.

 

5·3 동의대 사건은 지난 1989년 5월 3일 시위대에 감금되어 있던 전투경찰 5명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으로 발생한 화재로, 경찰관 7명이 순국하고, 10명이 큰 부상을 당한 일이다.

 

이날 추도식은 코로나19 이후 축소해 그동안 대전 현충원 등지에서 개최하던 것을 확대해, 7년만에 부산경찰청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에서 조화를 보내 오는 등 경건한 가운데, 부산경찰청장 식사를 시작으로 추도사, 유족인사, 종교의식, 헌화, 추모 공간 순례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식사를 통해

 

『우리 1만 부산 경찰은 오늘 이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순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바래지 않도록 다짐과 각오를 새로이 하겠다』고 밝히고,

 

『국민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서 국가의 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신성한 책임과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도 추도사를 통해

 

『34년전 오늘 순국하신 고인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귀감이 아닐 수 없다.』면서 『임들은 이 땅에 법치주의를 뿌리 내리게 한, 거룩한 순직자이며, 우리 사회의 안전 수호자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14만 현직 후배 경찰관들과 함께, 고인들의 빛나는 경찰정신과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 추모사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비롯해,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하고 명예를 드높이는 일, 그리고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일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 일환으로 『이곳 연제가 지역구인 이주환 의원이 발의한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서, 한평생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경찰인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유환 유족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경찰청에서 정성껏 추모행사를 준비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법질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은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주요 참석자들은 추도식 종료후, 부산경찰청사 동백광장 추모공간에 들러, 고인들의 얼굴이 새겨진 조각물을 닦아주고, 순직 경찰관들의 명각을 둘러보는 등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법질서 수호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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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석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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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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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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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의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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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의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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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환 유족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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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에 참석한 부산시 경우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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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 및 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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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들에 대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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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앞 추모공간 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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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간을 둘러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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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들의 얼굴이 새겨진 조각물을 닦아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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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경찰관 명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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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인 중앙회장,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김상근 부산경우회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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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석자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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