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 김용인 중앙회장, 警友들의 일자리 창출에 고마움 표시 -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백경현 구리시장을 방문,
구리 둘레길 지킴이 활동에 퇴직 경우들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경우들의 봉사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은 감사패를 통해 『시장님께서는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 숨쉬는 구리시를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스마트 미래 도시로 변화시키는데 열정을 다하고 계시며,
특히, 구리 둘레길 지킴이 사업을 추진, 구리 재향경우회의 발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150만 경우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도 경우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퇴직 경찰관들이 구리 둘레길 안전을 맡은 이후로, 안전사고나 산불이 한 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아차산 등지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할 때, 한평생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 왔던, 보다 많은 경우들이 재직시절 치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간 구리시 경우회는 수년간 무료로 관내 둘레길 지킴이 활동을 펼쳐 오던 중, 지난 2월 1일부터 구리시와 협의, 약간의 활동비를 받는 둘레길 지킴이 10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활동에 대해 박문수 구리시 경우회장은 『모범 경우들을 선정, 오전 9시까지 경우회 사무실로 출근후, 각자 담당 구역에서 범죄예방, 안전사고 예방, 환경 감시활동 등을 펼쳐 오고 있는데, 지역주민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시민의 안전도 지키고, 조직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