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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 "우리는 영원한
경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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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순 경찰청장 경우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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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警·檢은 상호보완 협력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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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현 호 (경찰대
교수, 영국 포츠머스대 경찰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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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문제 빠른 시일내 매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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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대행, 경찰대학 졸업식서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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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 경찰소식 |
| ▶ 現·前職이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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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순 청장, 전국 경찰에 선배경우
배려 강조 - |
| ▶ 본청, 지방청 등
기획부서 감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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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치안 강화 위해 519명 일선 배치 |
| ▶ 외사관리관실, 외사국으로 승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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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국장과 함께 치안감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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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병원 재난 구호팀 창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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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의료지원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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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위이하 근속승진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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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침체현상 없도록 실적과 경쟁 원리
고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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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 경우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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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前 경찰청장에게 감사장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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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회 회장단, 조직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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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有平 여수海警회장 장학금 5천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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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 소신 변함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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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우회 2단계 도약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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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 제 1차 이사회 개최 - |
| ▶ 법률상식
"자동차 수리 또는 매수의뢰중 사고책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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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진 (경우회
재정관리처장) |
| ▶ 경우회원 취업알선 적극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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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오피니언 |
| ▶ 명사칼럼
◀ 공권력 무력화를 부추기는 정치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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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시 욱 (언론인·세종대
석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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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골프장이 주는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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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인 철 (강원도
경우회장) |
| ▶ 지구상에 "다케시마"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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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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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 조 (前 총경) |
| ▶ '웰컴투 동막골'과 '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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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 생산자는 국민정서에 미칠
영향도 생각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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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철 주
(서울강동경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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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 특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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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에 조정> 문제 언제 해결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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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연 수 (前 총경, 수우회
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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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사건에 대한 小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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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과수 기능보강 통한 과학수사기법 개발 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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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영 규 (前
총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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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 사람과
사람 |
| ▶ 서로에게 소식을
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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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주소변경 / 결혼 / 부음 /
모임안내 |
| ▶ 전문의에게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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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간염, 감기약도 간에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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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관수 교수 (고대구로병원 간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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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 시도·지역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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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警友會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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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단속 자원 봉사 활동 적극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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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부경우회, 관내 봄맞이 대청소도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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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회 정기총회 일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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