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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 경찰 「신뢰도」사법부 추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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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질부족으로 수사권 줄 수 없다"는 주장은
語不成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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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호항 前 사무총장 장학금 1억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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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천만원에
이어, 5천만원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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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 警 수사권 조정, 열정적으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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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찰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서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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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 경찰소식 |
| ▶ 지방선거
불법행위 단속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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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전국 지방청 수사 · 정보과장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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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편익 위해
경찰수사권 반드시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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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충 남 (경찰학 박사, 관동대 법정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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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서간 사건이송 검사지휘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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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지휘 고소 · 고발사건, 경찰 수사기간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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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출신 특채 경쟁률
10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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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후보생 응시율도 47대 1 기록 - |
| ▶ 수사권 관련 외국
입법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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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 경우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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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碁友會 발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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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碁力 향상과 친목도모에 앞장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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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의 교통상식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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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낸 후 현장에 차두고 떠났어도
「환자조치」 않으면 뺑소니로 처벌 |
| ▶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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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중부 경우회, 봉사조직 이미지 제고 - |
| ▶ 쉬어가는 코너 - 엘레나
루즈벨트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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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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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오피니언 |
| ▶ 명사칼럼
◀ 경찰을 아껴야 질서가 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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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무시하는 고질병 고쳐 선진국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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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자 (한국싸이버대학교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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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동지 여러분! 평상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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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인 철 (강원도 경우회장 · 시인) |
▶ 경찰 탓하기 전에 평화적 시위문화 정착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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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흥 상 (前 초등학교교감, 원주署 행정발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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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 선배의 국립묘지 안장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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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호 순 (부산 참전경찰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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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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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 주 인 범 (인천 남동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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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 특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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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폭력시위 이대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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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입장만 고려한 일방적 대책은 공권력 붕괴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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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전 · 의경 747명 부상, 540명 경찰병원에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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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검찰의 한국원정시위대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 시사하는 바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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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신개념 집회시위 안전관리 대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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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만의 일방적 변화는 공권력의 붕괴 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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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시키는 것이 급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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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문화, 정말 달라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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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기 태 (경기일산 경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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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 사람과 사람 |
| ▶ 서로에게 소식을
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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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주소변경 / 결혼 / 부음 /
모임안내 |
| ▶ 스켈링(scaling)
치료를 왜 받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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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윤 박사 (양유식
치과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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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 시도·지역회 소식 |
| ▶ 시도 ·
지역회 소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