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5. 20 21:40경 6.25 당시 군에 투신 후 전사통지된 본리출신 원완희외 3명이 간첩으로 남파되어 지하당 조직을 위해 침투, 가족들과 상봉하고 안부를 묻는 등 공작거점지 구축을 시도하자 원완희의 처 이강심 등 가족들이 추자지서에 신고 동일 22:30경 신고를 접한 추자지서장 경위 백길오는 지서내에서 대기중이던 순경 서병철, 동 임행균, 방위 조재선외 4명, 예비군 박종육 등 8명을 동원, 무장하고 침투한 간첩들과 교전 교전중 전사한 경찰관, 공무원, 방위병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5. 5. 20 북제주군 관내 학생․교직원들이 성금을 조성하여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