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은 1950. 7. 29 하동 방면으로 진격중인 북괴군 제603기갑연대가 압록교 일대에서 야영중이라는 적정을 접하고 전 경력이 총출동, 격전 4시간만에 생포 3명, 사살 52명 등 혁혁한 전과를 거양하여 적의 진격을 격퇴하고 태안사 현 위치로 방어진지를 이동 국부족인 유격전을 전개하던 중 동년 8. 6 미명 북괴군 정예주력부대가 아군방어진지를 격파하기 위해 기습공격을 감행하자 곡성경찰서장 외 329명의 경찰관들이 북괴주력 부대와 치열한 교전을 벌이다 경찰관 48명이 전사하여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