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수도권 일대 6개 지역회 연이어 방문 격려

3월 22일, 인천중부 · 연수 · 계양 / 3월 23일, 안산 · 수원서부 ·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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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115개소, 금년에 28개소 찾아 현장의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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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서부 : 전국 최초로 과장급 이상 모두 간담회 참석, 전·현직 소통

  ◆  안 성 : 자체 회관 마련으로 자립기반 조성, 진지한 대화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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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警友들, “중앙회 현 집행부 출범 이후 변화와 혁신,

 적극적인 활동으로 최고의 법정단체로 자리매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역동적 조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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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수) - 인천중부 · 연수 · 계양경우회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3월 22일 인천 중부, 연수, 계양 경우회를 방문해 조직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수고하는 경우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먼저, 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인천 중부 경우회를 찾아, 문경주 중앙회 이사, 윤석원 인천시회장, 강동주 인천경우회 수석부회장, 박종규 지역회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경찰서장실에 들러 윤주철 서장과 환담을 통해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우들과의 간담회 장소로 이동해 참석 회원들을 격려하고, 경우회 발전에 공이 많은 지역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지난 2021년 6월 취임 이후 중앙회의 활동상을 설명하고, 『경우회의 주인은 회원들』이라면서,

 

『경우들의 심부름꾼이라는 생각으로 섬김과 배려, 경청의 리더쉽으로, 자랑스러운 경우회로의 성장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며, 인천 중부 경우회도 박종규 회장을 정점으로 지역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로버트 웰딩어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 프로젝트 결과를 언급, 『행복은 부와 학벌이 아닌 따뜻한 인간관계에 있다.』면서

 

『경우회라는 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회원 상부상조 등으로 인생 2모작을 활기차고 보람있게 살아가 줄 것』을 주문했다.

 

<인천 중부 경우회>

 

 

환영 꽃다발 전달

 

 

윤주철  경찰서장과 환담

 

 

전체 기념 촬영

 

 

유공자 포상

 

 

박종규 회장에게 격려금 전달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간담회 모습

 

 

경찰청사 앞에서 화이팅 모습

 

 

오찬 모습

 

오후 3시에는 연수 경우회를 찾았다.

 

김용인 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도 김영환 회장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데 이어, 신윤균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연수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또한, 간담회 장소로 이동해 참석 경우들을 격려하고, 연수 경우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높게 평가하고,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 뜨거운 열정, 헌신 봉사의 마음으로 正道를 걸으면서, 경우회의 성장발전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 5시에는 인천 계양 경우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강희봉 회장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후, 일정상 함께하지 못한 이재홍 서장을 대신해,

 

이영상 인천경찰청장의 배려로 마중을 나온, 최대근 인천경찰청 경무기획담당관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 경우 조직이 되겠다는 뜻을 전하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또한,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앙회 주요 활동사항과 일선 지역회들의 조직운영 귀감 사례들을 언급한 뒤,

 

『주인의식을 갖고 겸손과 친절, 배려의 자세로 경우회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함께 자리한 윤석원 인천시 경우회장도 『전국 경우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김용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후배들과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조직으로 성장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인천 연수 경우회>

 

 

환영 꽃다발 전달

 

 

경찰청사 앞 기념 촬영

 

 

신윤균 경찰서장과 환담

 

 

전체 기념 촬영

 

 

신윤균 경찰서장 환영 인사말

 

 

유공자 포상

 

 

김영환 회장에게 격려금 전달

 

 

김영환 회장 환영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간담회 모습

 

<인천 계양 경우회>

 

 

환영 꽃다발 전달

 

 

경찰청사 앞에서 기념 촬영

 

 

최대근 인천경찰청 경무기획담당관 등과 환담

 

 

전체 기념 촬영

 

 

최대근 경무기획담당관 인사말

 

 

유공자 포상

 

 

강희봉 회장에게 격려금 전달

 

 

윤석원 인천시 경우회장 환영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간담회 모습

 

만찬과 더불어 단합 도모

 

3월 23일(목) - 안산 · 수원 서부 · 안성 경우회

 

지난 3월 23일에는 경기 안산, 수원 서부, 안성 경우회를 방문했다.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은 오전 10시 30분 안산 단원 경찰서에 도착,

 

김향겸 경기남부도 수석부회장, 오경인 부회장, 조종국 지역회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데 이어, 강은석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 장소로 이동해 참석 경우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산, 구리 경우회 등의 경우 일자리 창출, 조직 운영 모범 사례 등을 언급,

 

『멀리 바라보며, 존중하고 섬기는 자세로 근무해 경우회가 존경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며,

 

『안산 경우회도 조종국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적극 추진과, 회원들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우리 사회와 경우들에게 꼭 필요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 줄 것』을 주문했다.

 

오후 3시에는 수원 서부 경우회를 찾아, 김봉식 회장과 정성일 경찰서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데 이어, 간담회 장소로 이동해 참석한 경우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국 경찰서 최초로, 정성일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각 과장들까지 참석해 전현직 경우들이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하는 가슴 뿌듯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지역회 발전에 수고하는 경우회 임원, 그리고 함께 한 정성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취임 이후 중점 추진업무 등을 설명했다.

 

또한, 그간 중앙회의 조직쇄신과 예산절감, 지역회 위주의 경우회 활동상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겸손과 섬김의 리더쉽으로, 현직 후배 경찰관들에게는 자랑스럽고, 국민들로부터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도약해 나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일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성일 서장도 『오늘날 우리 후배 경찰이 선진 일류 조직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경우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 경우회의 발전과 전현직 유대강화 등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오후 5시에는 안성 경찰서를 찾아 이상훈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진 뒤,

 

별도의 독립 회관을 보유하고 있는 안성 경우회를 방문, 한상근 회장 등 지역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자체 회관까지 마련한 안성 경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원들의 권익증진과 경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취임 이후 중앙회 조직 축소와 통합으로 슬림화, 지역회 예산 증액, 수사교통 민원 상담관을 통한 국가예산 확보, 훈포장 등 정부포상 증대로 회원들의 사기앙양 등 중점 추진사항들을 설명한 뒤,

 

『이제 경우회는 어떤 다른 단체보다도 중심에 있다』면서

 

『경우회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이니 만큼,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조직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했던 김향겸 경기남부도 수석부회장과 오경인 부회장도 중앙회의 활동을 높게 평가하고, 조직발전에 힘을 보태 나갈 뜻을 전했다.

 

최근의 이러한 조직 대내외적인 분위기에 대해, 경기남부도 경우회의 한 임원은 『중앙회 신임 집행부 출범 이후,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경우회가 여러 단체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내적으로도 지역회 중심의 조직운영, 국가예산 확보를 통한 수사교통 민원 상담관제 운영과, 회원 일자리 창출 등 그 어느 때 보다 조직이 살아나고 있다.』면서

 

『자긍심을 갖고 경우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안산 경우회>

 

 

강은석 경찰서장과 환담

 

 

환영 꽃다발 전달

 

 

전체 기념 촬영

 

 

강은석 경찰서장 환영 인사말

 

 

유공자 포상

 

 

조종국 회장에게 격려금 전달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간담회 모습

 

 

조종국 회장 환영 인사말

 

 

지역회 사무실에서 환담

 

 

 오찬장에서 건배

 

<수원 서부 경우회>

 

 

환영 꽃다발 전달

 

 

간담회에 참석한 전현직 경우들

 

 

유공자 포상

 

 

김봉식 회장에게 격려금 전달

 

 

정성일 경찰서장에게 기념품 전달

 

 

간담회 모습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김봉식 회장 인사말

 

 

전체 기념 촬영

 

 

<경기 안성 경우회>

 

 

이상훈 경찰서장과 환담

 

 

기념 촬영

 

 

한상근 안성 회장의 환영 꽃다발 전달

 

 

한상근 회장과 최수열 사무국장의 환영 인사말 및 업무 보고

 

 

유공자 포상

 

 

한상근  회장에게 격려금 전달

 

 

김향겸 경기남부도 수석부회장의 환영 인사말

 

 

오경인 경기남부도 부회장의 환영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간담회 모습

 

 

경우회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