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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병태 이메일 knpeyt@naver.com
작성일 19.02.15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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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높아진 경찰의 위상-청소년들이 장래 희망 직업

제목: 달라진 경찰 위상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81213일 발표한 초··고생 진로교육 현황조사 자료에 의하면, 청소년의 장래희망 직업 가운데 경찰관을 선호하는 학생이 상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난해 6~72개월에 걸쳐 전국의 1,200개 초··고등학교 학생 27,265명 학부모 17,821명 교원 2,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장해 희망 직업 중 경찰관 선호 순위는 초등학생 6(4,3%) 중학생은 2(5.2%) 고등학생은 3(4.5%)로 조사되었다.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과거의 부정적인 잔재를 털어내고 국민 친화적 이미지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울면 순사가 잡아간다!’ ‘순사가 오니 피해라! ‘저 앞에 파출소가 있으니 돌아가자!

일제강점기부터 내려오는 경찰에 대한 국민 정서였다. 경찰은 왠지 무섭고 피하고 싶은 것이 과거 경찰의 이미지였다.

 

일부이기는 하나 한때는 인권유린, 과잉진압, 부정비리 등으로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떨쳐내고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고자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지나간 경험을 되살려 그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 될 수 있다.

 

우선적으로 내부 혁신을 통한 자정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였다. 부정·비리 척결에는 읍참마속(泣斬馬謖)과도 같이 강도 높게 이루어졌다.

 

조직의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정비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임용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경찰관의 자질향상을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을 강화했다. 친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고자 많은 시책을 발굴하여 시행했다.

 

아울러 수사구조 개혁을 위하여 조직의 역량을 모으며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미흡하나마 진전도 있었다. 인권보호와 형사사법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 진행 중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국민의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하여 많은 공을 들였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인권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경찰의 참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꾸준하게 시행해 왔다. 부정적인 모습 보다는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활동상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 모든 노력은 오랜 기간 흔들림 없이 강도 높게 추진되었다. 추진과정에서 다소의 희생과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제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지난날 딱딱하고 거칠게만 느껴지던 경찰상이 부드럽게 탈바꿈하고 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의 선호하는 직업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직경찰관으로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 더군다나 복무규율과 친절도 향상 추진부서에서 나름대로 노력했기에 남달리 뿌듯함을 느낀다.

 

이에 만족하거나 자만해서는 안 된다. 진정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온전한 수사의 주체가 되는 그날까지, 변화와 혁신은 흔들림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경남지방경찰청  유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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