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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홍보마당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사회공헌활동

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19.03.07 조회수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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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실적

아동안전지킴이, 범인검거 · 범죄예방 실적 총 82,681

지난해 252개 경찰서에 9,007명 활동

- 금년에는 518억 예산에 10,007명으로 확대 -

경우회의 건의 등으로 연령제한 폐지, 활동비 51만원으로 상향 조정

 

- 지난 201873일 오후 2시경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일대를 순찰하던 아동안전지킴이들은 관내 어린이 공원에서 초등학생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폭행범을 신속하게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 지난 2018925일 대구 남부경찰서 관내 배수지 공원을 순찰하던 아동안전지킴이들은 나무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고 있는 초등학교 여학생(12)을 발견하고 응급조치후 119신고하여 응급실로 후송해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했다.

 

- 지난 20181016일 마산중부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순찰하던 아동안전지킴이들은 집을 찾지 못해 울고 있는 초등학생(,7)을 발견하고, 아파트 관리실을 통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퇴직한 警友 등 은퇴 전문 인력을 선발해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용함으로서,

 

아동들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이, 이번 2019년에 518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255개 경찰서에서 10,007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우회의 건의 등에 힘입어 그간 75세로 한정해 왔던 연령제한이 없어져 신체건강하고 활동력이 있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게 하고, 그 활동비도 월 51만원으로 상향 조정 된다.

 

장차 국가의 미래가 될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뛰놀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을 범죄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야심차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우리 사회의 아동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전국 아동안전지킴이들의 활동 결과, 성폭력 5, 학교폭력 94, 강절도 6, 기타 1,177 1,282,

 

성폭력 예방 125, 폭력 예방 4,693, 실종 예방 562, 비행선도 7,229, 기타 68,790건 등 81,399건으로, 82,681건의 범인 검거 및 지원, 범죄예방 및 보호 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지난해 아동, 학부모, 교사, 지킴이 등 4,674명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킴이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대국민 인지도 79.2%, 안전기여도 83.0%, 확대 필요성 83.7%, 만족도 83.9점 등 체감 안전도 상승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2008년 안양과 일산 등 수도권에서 아동대상 강력범죄 발생이후 아동범죄 척결을 위해 퇴직 警友들의 재직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순찰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서,

 

놀이터, 공원, 학교 주변을 아동안전 활동공간으로 조성하고,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 국민 불안감 해소, 警友들의 자긍심 고취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도입된 제도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2008년 경우회 예산으로 수도권 11개 지역에서 110명을 시범 운영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둠으로서 이듬해인 2009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서 예산을 확보해 전국 15개 시도 101개 지역에 1,010명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지킴이 제도는 그 활동실적 및 아동범죄 예방의 필요성에 따라 아동복지법과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규칙에 근거해 지속적으로 지역과 인원을 확대,

 

지난 2010174개 경찰서에 1,740, 2011248개 경찰서에 2,270, 2012249개 경찰서에 2,270, 2013250개 경찰서에 5,882, 2014250개 경찰서에 6,470, 2015251개 경찰서에 6.470, 2016251개 경찰서에 5,934, 2017년 및 2018252개 경찰서에 9,007명을 거쳐, 이번 2019년에 255개 경찰서에 10,007명으로 확대되는 등 1개 교당 1.65(10,007/6,064개교)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

 

지킴이 제도는 예산도 매년 증액해 2014240억원으로 증액하고, 정부고시의 최저임금 수준으로 인상하는 한편 활동시간도 4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 운영했다.

 

아울러, 17년에는 추경예산 확보로 3,073명을 증원해 예산 291억으로, 18년에는 예산 422억원으로 늘렸다.

 

그 활동비도 200930만원에서, 201336만원, 201739만원, 201845만원을 지급해 왔으며, 금년 2019년에는 5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킴이 제도는 지난 092월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규칙, 복무지침, 운영매뉴얼이 마련된 이후, 131월 사업주체가 복지부에서 경찰청으로 이관되어 신규사업으로 편성되었다.면서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자체가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제와 관련해서도 여러부처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아동안전망 구축과 일자리 창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동안전지킴이는 32일부터 1231일까지 10개월간 운영된 가운데, 각 경찰서마다 4-60명씩 전국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21조로 활동, 부족한 경찰력을 지원, 아동보호 및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또한, 각 지역 취약 시간대를 분석해 3시간 이내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초등학교 거점, 주변 통학로 및 놀이터 등 아동들의 움직임이 많은 지역과 학교장 혹은 지역협의체에서 선정한 곳에 우선 배치하는 등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지킴이, 지역경찰, 지킴이집과 연계활동 강화 차원에서는 지킴이 역할을 확대하여 책임감을 부여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집과 연계해 인적, 장소적 아동안전망 연대를 강화했고, 경찰서장이나 여청과장은 지킴이 교육시 지킴이 역할 및 지킴이집 역할에 대한 직무교육 실시로 전수 교육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경우회는 지난해 2년 단위로 재공모하는 지킴이 사업에 안타깝게도 보조사업자 경합에서 탈락되었지만, 지킴이 사업이 퇴직 경우들의 치안 노하우를 반영한 최적의 봉사직이라는 판단으로, 아동지킴이 사업 발전에 다앙한 노력을 기울여오는 한편, 오는 2020년에는 반드시 보조사업자로 재선정되어 경우들이 재직시절 경험을 살려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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