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의 밀알, 우리는 영원한 警察人입니다

처음으로 홍보마당 주요뉴스

주요뉴스

이름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22.11.11 조회수 2817
파일첨부 IMG_0608- 메인.jpg
제목
★★★★ 김천 증산 전몰 경찰위령제 거행

 

김천 증산 전몰 경찰위령제 거행

- 김천경우회 주관, 순국 경찰관들의 희생정신 기려 -

김용인 중앙회장 직접 참석, 희생 경찰관 추모하고, 지역 警友들 격려

 

   

IMG_0439.jpg

 

전몰경찰 충혼비 모습

 

 

 

IMG_0400.jpg

 

국민의례

 

경북 김천 증산 전몰경찰 위령제가 지난 11월 10일 오전 11시 증산 치안센터 내 전몰경찰 충혼비 앞에서 개최되어, 나라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는 행사를 주최한 김만국 김천경우회장, 김용인 중앙회장, 정영웅 경북경우회장, 김기대 김천경찰서장, 김충섭 김천시장을 대신한 권동욱 국장, 이상욱 시의원, 유가족, 김천 경우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령제는 국민의례에 이어, 경과보고, 종교의식,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독, 헌화, 국립경찰가 제창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만국 김천 경우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이곳에는 지금으로부터 72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국운이 백척간두에 처했을 때,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22명의 순국 경찰관들의 충혼이 잠들어 있다.』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신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는, 여기에 잠들어 계시는 순국 경찰관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의 댓가』라며

 

『우리는 순국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그리고 숭고한 정신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일 위령제를 통해 6・25전쟁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는 한편, 국가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와 염원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도 추모사를 통해

 

『우리 경찰은 지난 6.25 전쟁 시기에 약 1만 7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까지, 나라와 국민을 지켜 낸 구국과 호국의 버팀목으로서 사명을 다해 왔다.』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 그리고 번영은 여기에 잠들어 계시는 순국 경찰 선배님들을 비롯해, 6.25 전쟁 당시 전국 곳곳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적과 싸우다 산화하신 순국 경찰관들의 피의 댓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서도 순국 경찰관들의 빛나는 경찰정신과 숭고한 뜻을 새겨 나가겠다.』면서,

 

『그분들이 흘리신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 추모사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비롯해,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하고, 명예를 드높이는 일, 그리고,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대 김천 경찰서장도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목숨을 바치신 애국심 불타는 숨결이 지금도 산천에 숨쉬고 있는 이 자리에서 그 분들의 숭고한 뜻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분들이야 말로 애국의 표상이자 후배들의 귀감으로, 김천경찰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모든 노력과 열정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곳 증산 전몰경찰충혼비는, 6.25 당시, 이 일대 공산군과 무장공비와 전투 중 희생된 경찰관과 지역청년단원 등 22분의 넋을 위로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이래,

 

지난 1995년 증산파출소 내에 처음 건립된 후, 비가 파손되고, 비문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노후화되어, 2020년 6월 12일 현 위치에 재건립해 순국 경찰관들을 추모하고, 구국경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한편,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은 증산 전몰 경찰위령제 종료후 오찬간담회를 갖고, 참석 경우들을 격려했다.

 

이어, 인근 부항면 부항지서 6.25 전투현장을 방문, 참전기념비에 참배하고, 등록 문화재로 남아 있는 경찰 초소(망루)를 둘러본 후, 이곳에서 전투에 직접 참여했던, 참전경찰 선배들을 격려했다.

 

이곳 부항지서 전투현장은 6.25 당시, 1천여명의 공비들이 부항지서를 습격, 교전 끝에 경찰과 주민 5명이 전사했으나, 끝까지 지서를 지켜내는 등 지리산 삼도봉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공비들을, 완벽한 방어 망대를 활용해 격퇴 시킨 역사적인 장소이다.

 

IMG_0417.jpg

 

경과 보고(강병렬 경우)

 

IMG_0435.jpg

 

종교 의식

 

IMG_0449.jpg


 

IMG_0457.jpg


참석 경우들의 모습


 

IMG_0460.jpg

 

추념사(김만국 김천경우회장)

 

IMG_0487.jpg

 

추모사(김용인 중앙회장)


IMG_0511.jpg

 

 

 

IMG_0519.jpg

 

추모사(김기대 김천경찰서장)

 

IMG_0524.jpg

 

추모사(권동욱 김천시 행정지원국장)

 

IMG_0533.jpg

 

추모사(이상욱 시의원)

 

IMG_0539.jpg

 

헌시 낭독(김기만 경우)

 

IMG_0558.jpg

 

헌 화

 

IMG_0578.jpg

 

 

 

IMG_0582.jpg

 

 

 

IMG_0585.jpg

 

 

 

IMG_0592.jpg

 

유가족 단체 촬영

 

IMG_0600.jpg

 

참석자 단체 촬영

 

IMG_0608- 메인.jpg

 

참석 경우들 단체 촬영

 

IMG_0612.jpg

 

김용인 중앙회장이 김만국 김천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IMG_0619.jpg

 

김용인 중앙회장과 참석 경우들의 오찬장 대화 모습

 

IMG_0649.jpg

 

부항면 부항지서 참전 기념비 모습

 

IMG_0636.jpg

 

부항 지서 망루 앞에서 김용인 중앙회장, 정영웅 경북회장, 김만국 김천경우회장 등 단체 촬영


IMG_0653.jpg

 

헌화 모습

 

IMG_0692.jpg

 

6.25 당시 부항 지서 전투 참전 경찰 선배들과 함께

 

IMG_0694.jpg

 

참전 기념비 앞에서 참석 경우들 단체 촬영

 

IMG_0697.jpg

 

부항지서 참전 경찰 선배들에게 박수

 


 

 

 

 

이전글 ★★★★ 제59주년 警友의 날 기념식 경건 · 간소하게 개최
다음글 ★★★★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용산경찰서 이태원 사고 재난대책본부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