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울산시경찰청 · 울산시경우회 방문 격려

- 현직 경찰관들의 노고 치하, 일선 경우들과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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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총 62개 시도 및 지역회 찾아 대화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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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인 중앙회장, 김창규 울산시 경우회장, 박성주 울산시 경찰청장, 

울산시 경우회 임원들의 화이팅 포즈>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6월 23일 울산시 경찰청과 울산시 경우회를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오전 11시 울산시 경찰청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김창규 울산시 경우회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청장실에 들러, 이날 새로 부임한 박성주 청장과의 환담의 시간을 갖고, 울산시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장소를 이동, 울산시경우회 임원들을 격려한 뒤,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경우의 날 행사 및 정기 총회, 두 대선후보의 경우회 방문 및 경찰청장의 장관급 격상 건의, 국가예산 확보 과정,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문제에 대한 입장문 발표 등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사항 등을 설명한 뒤,

 

헌신과 봉사의 일념으로 경우회 발전에 노력해 나갈 방침을 밝히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규 울산시 경우회장도 김용인 중앙회장의 울산시 경우회 방문에 깊은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소속회 경우들이 일심동체로 각종 치안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노력해 나가고 있음을 보고하고, 중앙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환영 꽃다발 전달>

 

 

<김용인 중앙회장과 박성주 울산경찰청장의 환담 모습>

 

 

<환담장 모습>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울산시 경우회 임원들 격려>

 

 

<김창규 울산시 경우회장 환영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간담회장 모습>

 

 

<격려금 전달>

 

 

<참석 경우들에게 기념품 전달>

 

 

<참석 경우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