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서울 서초 · 수서 · 강동 경우회 방문 격려

- 일선 지역회장과 자문위원들의 노고 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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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총 61개 시도 및 지역회 찾아 대화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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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서초서장 등과 환담>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6월 15일 서울 서초 경우회와 수서 경우회, 서울 강동 경우회를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초 경찰서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김귀봉 회장의 영접을 받고, 서장실에 들러 신성철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통해 서초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경우회로 이동, 지역회 임원들을 격려한 뒤,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사항 등을 설명하고, 헌신과 봉사의 일념으로 경우회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오후 3시에는 수서경우회를 방문했다.

 

김현규 수서회장의 영접을 받은 김용인 중앙회장은 서장실에 들러 박재현 서장과의 환담을 통해, 수서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지역회 자문위원회 월례회의에 들러, 우수 자문위원에 대해 포상하는 한편, 경우회 발전에 힘을 보태줄 것을 주문했다.

 

오후 7시에는 강동경우회 자문위 월례회의 행사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안병정 서울시 경우회장, 신태원 중앙회 이사 겸 강동 경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인 중앙회장은 모범 자문위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경우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초경우회 임원 등 격려, 환담>

 

 

<화이팅 포즈>

 

 

<박재현 수서서장 등과 환담>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화이팅 포즈>

 

 

<수서 경우회 임원들과 환담>

 

 

<강동 경우회 방문한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안병정 서울시 경우회장 인사말>

 

 

 <신태원 강동 경우회장 인사말>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