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서울 송파경우회 · 경찰서 방문 격려
- 현장 간담회 개최하고, 현직 후배 경찰 격려 -
일선 시도 및 지역회를 방문, 소통과 공감을 이어가고 있는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4월 13일 서울 송파 경우회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경찰서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신경문 사무총장, 장효식 회장 직무대리 등과 함께 서장실에 들러, 이종원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치안업무에 수고하는 현직 후배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한데 이어, 경우회가 현직 경찰 지원활동 등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설명하고,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고,
이종원 서장은 『선배님 없는 후배가 없고, 선배님들은 후배 경찰관들의 영원한 뿌리』라면서 경우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뜻을 전했다.
한편, 김용인 중앙회장은 송파경우회 총회 겸 간담회 자리로 이동, 조직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애쓰는 경우들을 격려한 후,
후배 경찰관들로부터는 존경을, 국민들로부터는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경우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장효식 송파경우회장 직무대리도 김용인 중앙회장의 지역회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송파 경우들이 하나로 뭉쳐 경우회 발전과, 다양한 공익활동에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중앙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동>
<환 담>
<기념 촬영>
<환영 꽃다발 전달>
<국민의례>
<장효식 회장 직무대리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간담회 모습>
<이종원 서장 인사말>
<기념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