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회 - 키키스타 방송(주) 업무협약 체결

- 양방향 유튜브 방송 서비스 · 회원 일자리 창출 등 기대 -

경우회가 키키스타(KIKI STAR) 멀티채널 방송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警友들 등에게 양방향 유튜브 방송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4월 7일 오후 3시 경우회 대회의실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인창식 키키스타 방송(주) 대표를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공동 이익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경우회가 키키스타 방송국의 통합멀티미디어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키키스타 방송국은 이 플랫폼 서비스 교육 및 지원을 담당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글로벌 멀티미디어 시대에 관련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기업인 키키스타 방송(주)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서로가 윈윈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인창식 키키스타 방송(주) 대표도 『키키스타는 1인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 화상회의, 숏트클립 동영상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한 대한민국 유일 모바일 기반 방송 시스템』이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오고 있는 경우회와 협약을 맺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우회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8일 중앙회 이사회 자리에서도 전국 이사들을 대상으로 양방향 유튜브 라이브 방송(화상 회의)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멀티방송 플랫폼 운영개발, 경우들의 일자리 창출, 1인 모바일 방송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전경>

<김용인 경우회장과 인창식 키키스타 방송(주)대표의 협약서 교환>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