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경기북부도 경우회 현장간담회 실시

- 도회 및 지역회 임원들 격려, 대화와 소통 시간 가져 -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12월 7일 경기 북부도 경우회를 방문, 경우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도 경우회 임원, 지역회장들을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경기북부도 경우회에 도착한 김용인 회장은 황의민 회장의 환영을 받은데 이어,

경기북부경찰청장실에 들러 김남현 청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전현직 상호 협력 및 유대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경기북부도 경우회 사무실로 이동, 코로나19 시기를 감안해, 대표로 참석한 도회 임원, 지역회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의민 경기북부도 경우회장은 도회 업무현황을 설명하고, 중앙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김용인 중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우회 발전에 힘쓰고 있는 경기북부도 경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직 변화와 혁신, 정부 예산 확보 등 취임 이후 중점 추진해 왔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한후, 『맡은 소임을 다해 경우회의 성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중앙회장, 道경우회장, 지역회장 등이 재정확충 방안, 조직 활성화 방안, 신규 퇴임 경찰관들에 대한 회원 영입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다.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과 환담>

<기념 촬영 :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황의민 경기북부도 경우회장>

<경기북부도 경우회 임원들과 간담회 개최>

<업무현황 설명>

<간담회 모습>

<경우회 발전을 기원하며 힘차게 화이팅 포즈>

<격려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