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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21.06.06 조회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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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전사 · 순직경찰관 추념식 개최

 

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전사 · 순직경찰관 추념식 개최

 - 전현직 警友 · 유가족 등 故人들의 넋 추도 -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사 및 순직경찰관 추념식이 6월 6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경찰청 앞 경찰기념공원에서 김창룡 경찰청장,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오정탁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장, 권옥자 경찰유가족회장을 비롯한 유가족, 전현직 警友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故人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경찰 혼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경과보고, 20년 6월 이후 순직자 15명에 대한 추모의 벽 명패 봉안, 헌화 ‧ 분향, 식사, 추도사, 감사장 전달로 진행된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식사를 통해, 『지난 70여 년 동안, 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딛고 분연히 일어나 합심하여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이뤄 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음』을 전제,

 

『수 많은 경찰관들이 위기에 빠진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쳐 전장으로 뛰어들었으며, 산업화·민주화의 그늘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공공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느 나라에 비해서도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고, 각국 경찰이 우리의 치안 인프라를 배워 가려 할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미래로 나아가면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부단히 각성하고 기억하기 위해, 국가수호와 경찰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신 이들을 ‘경찰 영웅’으로 선정하여 그 정신을 기리는 한편, 순직 경찰관 유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순직 기일에 맞춘 위문 등을 통하여 남겨진 분들에 대한 예우에도 힘 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사‧순직 경찰 선배님들의 영예성을 드높이고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창룡 경찰청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 선배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서의 소명을 완수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도 『우리 경찰은 국가의 아픈 역사와 함께하며 우리의 소중한 영토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건국, 구국, 호국의 일념으로 헌신해 왔으며,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국가와 국민이 부르면 24시간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모든 희생을 감수하면서 국가와 국민곁으로 달려가 지켜 왔다』면서 『그 결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나라, 누구나 한번쯤은 와 보고 싶은 나라, 세계 제1의 치안강국이 되어 세계 경찰의 표본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사랑의 마음의 투철한 애국심과 고난과 역경을 헤쳐 오며, 숭고한 희생으로 이곳에 봉안된 전사 · 순직 경찰관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면서 『이제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용인 회장은 『국가가 존망의 기로에 섰을 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라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전사· 순직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현충 추모행사에 님들의 숭고한 경찰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어 나가야 할 책임은 우이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150만 경우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감내 할 수 있는 영원한 경찰관이 될 것을 영령 앞에 엄숙히 약속 드린다』고 다짐했다.

 

 오정탁 6.25 참전경찰 국가유공자회장도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직 조국 수호를 향한 일념과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참전경찰 선배들의 호국정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임을 깊이 되새기면서 뜨거운 애국심으로 목숨을 바치신 전사 및 순직 경찰관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다시한번 명복을 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 6.25전쟁은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로, 이러한 상황속에서 정부는 한미동맹 체제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국민 모두는 국가안보를 해치는 여하한 행위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사 및 순직 경찰관 영예성 제고에 기여한 최영희 여경회장, 이원우 경기참전경찰회장, 안명섭 경찰유가족회 등 3명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오찬을 통해 경찰 가족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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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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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의 추모벽 명패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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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의 추모벽 명패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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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 : 김창룡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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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 :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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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사 : 김창룡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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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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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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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 오정탁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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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에 대한 경찰청장 감사장 전달: 최영희 여경회장, 이원우 경기참전회장, 안명섭 경찰유가족회 상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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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행사후 오찬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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