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회 미래 60년 추진위원회 출범
대내외적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및 자문 역할
위원장에 박재진 전 충남경찰청장 추대
경우회 발전을 견인해 나갈 「미래 60년 추진위원회」가 3월 26일 출범했다.
경우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중앙회 대강당에서 주상봉 중앙회장, 부회장단, 감사, 혁신위원장, 위촉된 미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60년 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국민의례

경우헌장 낭독(박주진 사무총장)

경우헌장 낭독

주상봉 중앙회장이 박재진 위원장에게 위촉장 전달

주상봉 중앙회장 인사말

회의 전경

이날 위촉식은 국민의례, 경우헌장 낭독, 위촉장 전달, 중앙회장 인사말, 위원장 인사말, 참석자 소개, 경우회 현황 설명, 위원장 주재 제1차 회의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주상봉 중앙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른 시간 원근 각지에서 참석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위원 한사람 한사람의 면모를 일일이 소개하고, 『위촉된 위원님들 모두가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받고, 경우조직에 대한 이해가 높은 분들로 구성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취임 이후, 정직 정확 정도를 바탕으로, 반듯하고 깨끗한 경우회, 현직 후배 경찰관들과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경우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부분들을 개혁해 왔고, 향후, 1년 이내에 나머지 부분들도 마무리해 나갈 방침임』을 밝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경우회가 중장기적 정책을 세워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위원회의 큰 역할을 주문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재진 전 충남경찰청장도 주상봉 중앙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가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경우회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향후, 60년 후 경우회가 어떻게 존재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함께 논의해 보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참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재진 위원장 인사말

자체 회의 장면
참석한 위원들도 인사말 혹은 의견 개진을 통해, 그간 경우회 활동 사항에 대해 많은 박수를 보내고, 적극적인 역할로 조직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갈 뜻을 전했다.
이날 미래 60년 추진위원회 간담회 겸 1차 회의에서는
경우회 업무현황 설명에 이어, 내부 토론을 통해 ►위원회의 정체성과 명칭, 역할과 성격 ►경우회의 나아갈 방향 정립 ►경우들의 사회적 역할/ 국가와 사회 및 후배 경찰관들로부터 대우받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방안 ►경우회의 존재 가치 인식 ►신입 회원 영입 방안 ►경우회 위상 제고 방안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교부 방안 ►조직 운영 수범 사례에 대한 공유 ►적극적인 조직 활동 홍보 ►경우회 혁신위원회 분석 결과 적극 활용 ►경우회 활성화를 위한 조직문화 변화 및 자금 확보 방안 ►해양경찰의 경우 회원 가입시스템 벤치 마킹 ► 단기적인 경우회 미래 비전 설정 ►월 1회 정도의 위원회 자율적 회의를 통한 현안 도출 및 논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
특히, 박재진 위원장은 이날 1차 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향후 3~5년 미래 목표를 설정하고 경우회에 대한 인식체계와 문화체계를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경우회, 현직 후배 경찰관들로부터 인정받은 경우회, 퇴직하면 가입하고 싶어 하는 경우회를 목표로, 어떻게 기초를 다질 것인가에 대한 방향 설정과, 위원회 자율적으로 월 1회 정도 만나서 토론회 개최』를 강조했다.
아울러, 다음번 위원회 회의 주제로, 「경우회 재정, 회원 관리, 경우회관 문제, 조직 및 활동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우리 주변의 사회인들과 현직 경찰관들, 경우회원들, 그리고, 경우회와 밀접하게 관련된 자치단체장 등이 경우회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연계해서 활동하고 싶어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등을 파악해서 충분한 토론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 경우회 미래 60년 추진위원회는 정관 제17조에 따른 것으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경우회원 등을 중앙회장이 위촉해 조직의 중장기 발전 계획과 제도 등 정책 과제 발굴, 비전과 정책을 경우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미래 60년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중앙회장이 선임하게 되며, 위원의 임기는 중앙회장 임기와 동일하고, 위원회 정례회의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임시회의는 중앙회장 또는 미래위원장이 필요시 개최하게 된다.
경우회 미래 60년 추진위원회 위원 명단(22명)
위원장 : 박재진(전 충남경찰청장)/ 부위원장 : 이기주(전 인천부평경찰서장), 한기민(전 전남회장), 한기만(전북회장) / 간사 : 정인식(중앙회 정책개발실장)/ 위원 : 장영기(서울 종로회장), 김학동(서울 방배회장), 이천구(서울 강남 부회장), 이광도(부산 사하회장), 김상호(대구 동부회장), 강동주(인천 수석부회장), 박병경(울산 울주회장), 최원석(경기남 화성), 박효녕(전 경기 구리회장), 박윤재(강원 속초회장), 음영창(충북 사무처장), 이춘우(충남 보령회장), 이재구(전북 정읍회장), 김재수(전남 장성회장), 이병우(경북 구미회장), 김명희(경남 진주회장), 김종근(해경 인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