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성남 중원 경우회 방문 격려

- 취임 이후 총 62개 시도 및 지역회 찾아 대화와 소통 -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6월 17일 성남 중원 경우회 월례회 및 신입회원 환영식장을 방문, 참석 경우들과 신입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 6시 신경문 사무총장과 함께 행사장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이은백 지역회장, 김향겸 · 오경인 경기남부도 부회장, 정영순 수정회장, 염덕길 전 분당회장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이어, 참석한 40여명의 경우들과 기념촬영을 한뒤, 만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회 발전에 공이 많은 김안웅 전 회장에 대한 표창장을 전달하고, 참석 경우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국가예산 확보 과정, 캐치 프레이즈 제정 과정, 경우의 날 및 정기총회 행사 개최, 두 대선후보 경우회 방문,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논란에 대한 입장문 발표 등 취임 이후 중점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섬김과 겸손의 리더쉽으로 조직발전에 열정을 바치겠다」면서 참석 경우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이은백 회장도 중앙회장의 지역회 방문에 고마움을 표하고, 성남 중원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퇴임후 신규로 가입한 회원 8명에 대해 경우 뺏지를 달아 주고, 적극적인 경우회 활동을 당부하는 한편, 조직발전과 회원상부상조를 결의했다.

 

 

 

<간담회 전 기념 촬영>

 

 

<참석 경우들에게 인사>

 

 

<신규 가입 회원 인사>

 

 

<전임 김안웅 회장에게 표창장 전달>

 

 

<중앙회장 기념품 전달>

 

 

<신규 가입 회원들에게 경우 뱃지 달아 준 후 기념 촬영>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경우회 발전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화이팅 포즈>

 

 

<이은백 성남 중원 회장 인사말>

 

 

<신경문 중앙회 사무총장 건배 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