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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문수 이메일 msp8113@naver.com
작성일 17.08.11 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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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님의 흔적을 찾습니다.
어제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너희 아버지가 경찰이였다는 말을 듣고 그것도 6.25 전후에 근무하시다 총에 맞아 치료후 제대하시고 틀이를 이용하시고 후유증 때문에 사회에 적응 못하시다 술 때문에 너희 어릴때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뜬금 없이 하시길래 깜작 놀라서 글을 남기려 가입하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그리 어리지는 않았지만 청소년기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도 3남매 먹여 살리느라 생활에 부딪혀 사시다가 어머니도 연세가 많으시고 아프신곳도 생기시고 맘도 약해지신건지 ... 아버님 기일이 곧 다가와서 그러신건지 어제 전화통화하다가 알게 되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자식을 기르다보니 문득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떠올리곤 합니다. 아버님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전투에서 어떻게 근무하신건지 그 흔적을 찾고 싶은 데 어떻게 찾아야 되는 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이 글을 보신다면 부탁 드립니다.
==================== 답 변 ====================
경우회에서 답변을 하거나 경찰청으로 안내를 해야 할텐데 누구도 답변을 하지 않았군요 경우회보다는 경찰청에 민원을 올려 주시는 것이 더 빠를것 같습니다
민원을 올릴때는 아버님의 성함 생년월일 유족임을 확인가능한 증빙서류 등을첨부하고 어머님께서 기억하시는 가급적 많은 자료를 포함하면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아울러 6.25당시 전투에서 총상을입고 후유증때문에 퇴직하시고 작고하셨다면 사실확인이 될 경우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유족연금 신청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저는 퇴직경찰관으로 담당부서 등의 책임있는 답변이 아니라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 답 변 ====================
님의 글을 보니 아직 아버님에 대해 국가 유공자 등의 인정을 받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아풉니다.
참고로 어머님께 물어 보시고. 아버님이 당시 근무했던 경찰서를 알 수 있으면 좀더 쉬울겁니다.
전투시나 퇴임시 경찰서를 확인하여 민원실을 찾아 담당자와 상담 국가 유공자 신청을 하신다면 
그곳에 당시의 기록 들이 있을것으로 봅니다.
소속 경찰관서를 알 수 없다면 위 분 안내 처름 경찰청에 신청을 하시면 확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재임시 5년간 지방청 보훈 담당을 하면서 님과 같이 누락 유공자들에 대해 확인 해택을 받은 사례가 여러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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