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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07.09.10 조회수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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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앞차의 앞으로 들어가다 사고나면 10대 중과실의 앞지르기 금지사고로 처리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사는 주부 장모씨(40)는 며칠 전 집안어른의 회갑연에 참석키 위해 자가용을 운전하고 논현동에 가다가 곤욕을 지렀지만 속은 후련했다.

강남의 한 신호등 있는 로타리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대기를 하다 신호를 받고 정상적으로 좌회전하는 데 뒤에 있던 봉고차가 왼쪽으로 비켜 앞지르기를 하다 장씨의 승용차 좌측 후렌다 부위를 긁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 교차로를 벗어나 정지 했더니 오히려 봉고기사가 자기 차의 진로를 방해해 사고가 났으니 면허증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것이다.

갑작스런 사고에 상대방이 큰소리로 윽박지르므로 관계규정을 잘 모르는 장여사로서는 무척 당황 되었다.

그런데 어디에서 알았는지 경찰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되고 경찰관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보고나서 경찰관은 "사고 교차로는 1개 차로만 좌회전을 허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교차로 진입전 뒤에 있었던 봉고차는 앞차인 승용차를 뒤따라 가야 한다"면서 "그러나 봉고차가 장씨의 좌측을 통행 그 앞으로 들어갔으므로 이는 봉고차가 교차로에서 앞지르기 한 잘못"이라고 설명했다.

장씨는 법규를 잘 몰라 혹시 자신에게도 잘못이 있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경찰관의 명쾌한 판정을 듣고 여간 후련한게 아니었다.

결국 상대차 운전자는 경찰관의 판정에 승복하고 보험처리를 해주어 장씨는 공업사에서 파손부위를 수리 한 후 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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